(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007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스위스준비위원회결성식이 13일 바젤에서 진행되였다.
결성식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 위원장 마르틴 뢰체르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래년 태양절과 2월 16일, 12월 24일에 즈음하여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고 널리 소개하기 위한 기념 및 경축집회,영화감상회,도서 및 사진전시회 등 정치행사들을 조직하고 뷸레찐발행을 비롯한 출판보도선전활동을 벌리기로 결정하였다.
결성식에서는 전세계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에 보내는 공동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태양절과 2.16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의의깊은 명절이라고 하면서 공동호소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인류에게 자주적인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으신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은 김정일장군에 의하여 길이 빛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행복을 굳건히 수호하고계신다.
뜻깊은 날들에 즈음하여 우리는 전세계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에 다음과 같이 호소한다.
1. 2007년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장군의 탄생일들을 세계진보적인류의 공동의 명절로 성대히 기념하자!
2. 2007년 2월 조선혁명의 성지인 김정일장군의 백두산밀영고향집방문에 적극 참가하자!
3.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고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내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