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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군건설업적을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민주조선》은 조선인민군창건 74돐을 맞으며 실은 사설에서 백두산위인들의 령도밑에 정의의 총대, 혁명의 강력한 주력군으로 위력떨쳐온 여기에 조선의 군대의 최대의 긍지와 영광이 있다고 하면서 위인들의 불멸의 군건설업적을 더욱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신문은 조선의 군대야말로 자기 창건자,령도자의 슬하에서 자라난 백두산혁명강군이며 우리 혁명의 력사야말로 총대와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선군의 력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총대중시,군사중시사상과 로선을 기초로,출발점으로 하여 인민군대강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인민군대의 정치군사적위력에 의거하여 조국수호와 사회주의건설투쟁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성과적으로 풀어나가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며 의지이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우리의 선군혁명위업은 더욱 활력있게 전진해나가고있다.

항일의 혈통을 이어받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가장 충직한 동지가 된 우리 군대는 혁명의 주력군으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우리는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혁명의 총대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으며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조국과 혁명을 수호하고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영원히 빛내여나가야 하며 수령님식대로 군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력사상의 그 어느 군대도 지녀보지 못한 최고사령관복을 누리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최고사령관기를 높이 날리며 백승을 떨쳐나가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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