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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미,반전의 길은 진정한 삶의 길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지금 남조선에서 각계각층의 광범한 대중이 반미,미군철수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것은 그들의 견결한 반미의지의 발현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오늘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날로 고조되고있는 반미,반전투쟁은 《미국이 없어야 우리가 산다》는 력사의 교훈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썼다.

론설은 남조선인민들의 반미,반전투쟁은 민족의 생존권,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정의의 애국투쟁이며 6.15공동선언을 고수하고 리행하여 민족적단합과 자주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의로운 통일애국투쟁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조국을 자주적으로 통일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으며 북남관계발전에 맞게 미제침략군이 하루빨리 남조선에서 철수할것을 강력히 주장해나서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와 간섭의 마수를 끊어버리고 친미보수세력들을 완전히 매장해버리기 위한 반미,반보수투쟁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어야 한다.

반미,반전투쟁에서 승리의 열쇠는 평화와 자주통일을 지향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단결에 있다.

남조선인민들은 반미,반전투쟁의 불길을 더 높이 지펴올려 자기들의 세기적념원인 자주화되고 통일된 새 세상을 반드시 안아오고야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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