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군대 당할자 세상에 없다!》라는 제목으로 된 정론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백두산강국의 존엄과 긍지로 가슴벅차오르는 우리 조국의 명절,인민의 명절인 건군절이 왔다.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의 위력한 담보인 혁명적무장력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건군시조이시며 강철의 백전로장이신 김일성동지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최대의 경의를 드린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고 빛내여갈수 있는 강성대국의 만년기둥이며 주체혁명의 필승의 보검인 세계제일의 무적강군을 키워주신 희세의 선군령장 김정일동지께 최정예의 근위대오가 군기를 높이 들어 영광을 드린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은 불패의 강군이다!
우리의 백두산혁명강군처럼 70여년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이고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가는 전도양양한 군대는 없다.
우리는 무한한 긍지와 미래에 대한 락관을 가지고 4.25를 온 세상에 소리높이 노래한다.
* *
세상은 캄캄하고 력사는 향방이 없었다.
피비린내나는 제국주의가 온 인류를 참화에 몰아넣고있었다. 5천년력사를 가진 조선민족은 영영 죽느냐,사느냐 하는 갈림길에 놓여있었다.
1932년 4월 25일 백두밀림에서 울린 총성!
그것은 식민지조선에 재생의 서광을 안아온 희망의 종소리였으며 제국주의의 숨통을 끊어놓기 위한 장엄한 선전포고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의 창건은 장차 민족적자주권을 수호하고 제국주의를 쥐락펴락하며 멸망에로 몰아넣을 세계적인 무적강군의 출현이였다.
암담하던 민족수난의 시기에 벌써 자주시대개척의 전위대오,혁명강군을 창건하신 백두산의 호랑이 김대장은 정녕 하늘이 낸 전설적명장이시였다.
력사는 멀리도 전진하여왔다.
흘러간 74년세월은 천출명장이 있고 무적강군이 있어야 조국이 수호되고 민족이 강대해지며 혁명의 창창한 미래가 있다는 력사의 철리를 가르쳐주었다.
오늘의 조선을 보라.
자기를 지켜줄 명장과 군대가 없어 망국의 치욕을 당하였던 어제날의 연약한 조선이 아니다.
선군조선의 맑고 푸른 하늘을 쳐다보라.
이 하늘의 아름다움,이 땅의 풍요함을 누가 지키고 누가 가꾸어주고있는가.
얼마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와 함께 헤쳐오신 선군혁명의 성스러운 천만리길을 긍지높이 회고하시면서 자신께서는 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현지시찰의 나날에 인민군대의 수백개 중대들에서 들으셨다고, 이 노래는 우리 군대의 위력과 선군승리를 상징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불구름도 가릴수 없는 조국의 푸른 하늘을 바라볼 때면 우리 군대를 당할자 세상에 어데 있겠는가 하는 총대배심에 우리의 심장이 커진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에 의하여 참다운 혁명무력으로, 무적필승의 군대로 강화발전되였으며 혁명의 핵심부대,주력군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력사에는 강군을 표방한 군대가 없지 않았다. 그러나 창건때부터 타도제국주의구호를 들고 력사의 새시대, 자주시대를 앞장에서 개척하고 74년의 장구한 력사를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온 그런 강군은 있어보지 못하였다.
망국의 비운을 몰아내고 해방의 푸른 하늘을 열어주었으며 침략의 검은 포연을 가셔내고 전승의 푸른 하늘을 안아온 군대, 시시각각 밀려오는 핵구름을 쳐몰아내고 선군승리의 푸른 하늘을 영원한 운명의 지붕으로 펼쳐준 그런 천하제일강군이 이 세상 그 어디에 있는가.
그 이름도 영광스러운 조선인민군의 전설적인 백전백승사와 오늘의 무적필승의 위력을 세계가 경탄의 눈으로 보고있다.
아시아대륙을 메주밟듯하며 기승을 부리던 일제의 백만대군을 쓸어눕히고 《최강》을 자랑하던 날강도 미제를 세계의 면전에서 력사의 시궁창에 처박아넣은 공적으로 하여 우리 군대는 인류군대사에 기적의 화신으로 찬양받고있다.
철과 불이 노호하는 전쟁 못지 않게 격렬한 포성없는 반미대결전에서 조국과 민족의 운명,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결코 간단한 싸움이 아니다.
반세기이상 제국주의떼무리들이 매일,매 시각 그처럼 악착스럽게 덤벼드는 일촉즉발의 정세속에서도 내 나라의 한포기의 풀, 한치의 땅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게 원쑤들을 제압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위훈은 반제자주력사에 떳떳이 기록될 정치군사적신화이다.
일행천리전술과 축지법으로 신출귀몰하던 《전설의 빨찌산》으로,청소한 공화국의 군대로 세계제국주의련합군을 격파한 《영웅적조선인민군》으로 불리운 우리 군대가 오늘은 《천하제일강군》으로 명성떨치고있다.
선군의 기치높이 흘러간 지난 10여년간 우리 군대의 모습과 위력은 얼마나 몰라보게 달라졌는가.
우리 군대의 놀라운 변모를 두고 이것은 선군시대의 크나큰 자랑이고 선군정치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만족에 넘치신 말씀이 우리의 가슴을 긍지로 부풀게 한다.
백두산장군들의 휘하에서 백승의 전략전술과 풍부한 실전경험을 쌓으며 무비의 전투력을 다져온 우리 군대는 오늘 선군시대와 더불어 또 한단계 자기 발전의 최성기에 올라섰다.
그 어떤 《초대국》의 침략군도 단매에 요정낼수 있는 강위력한 타격력을 지니고 모든 병사들이 펄펄 나는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성장한 우리 군대의 힘을 당할자 그 어디에 있겠는가.
원쑤들이 감히 이 땅에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한몸이 그대로 총폭탄이 되여 적진으로 날아가 무자비하게 짓뭉갤 육탄정신으로 온몸의 피가 펄펄 끓는 우리 병사들의 결사의 공격기상이 방선천리 진지들에 서리발친다.
명령만 내린다면 단숨에 날아가 제국주의소굴을 송두리채 없애버릴 멸적의 용맹을 안고 강철의 매들은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난다. 적의 항공모함이든 구축함이든 한몸이 어뢰가 되고 폭뢰가 되여 바다깊이 수장해버릴 결사의 의지를 싣고 함선들은 조국의 푸른 바다를 헤가른다.
어제날의 작고 힘없던 조선을 오늘날의 강대국으로 일어서게 한 우리 군대의 위력에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또 하나의 위대하고 아름다운 세계가 있다.
조선인민군은 조국의 수호자일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혁명적선군문화의 선도자이다.
주체혁명을 선두에서 이끌어가는 혁명의 든든한 기둥,
숭고한 사회주의애국주의정신과 땀으로 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힘있는 창조적력량,
위대한 최고사령관의 슬하에서 성장한 우리 병사들에 대한 자랑은 실로 끝이 없다.
위대한 사상가, 위대한 정치가, 위대한 인간이신 절세의 위인을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우리 인민군대는 자주적인간을 전면적으로 완성시켜주는 선군혁명대학이다.
제국주의강적도 본때있게 타승할수 있는 무서운 전투력을 지니고있는 우리의 정예사단들을 보라.
그들은 펄펄 나는 일당백의 싸움군들일뿐아니라 거리와 공장을 일떠세우고 농사도 지으며 발전소도 건설하고 유원지도 희한하게 꾸려놓는 창조의 능수,만능의 인재들이다.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고 생활문화를 꽃피워도 온 나라가 따라배울수 있는 훌륭한 본보기들을 창조하는 선구자들이 우리 병사들이다.
그 어느 시대, 그 어느 나라에 이런 군대가 있었던가.
혁명의 기둥,주력군이 되여 참다운 인간육성과 사회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며 창조적재능과 로력으로 인민의 행복을 창조해가는 이런 열렬한 혁명가, 진실한 애국자들이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있기에 우리 조국은 끄떡없고 끝없이 번영하는것이다.
천하제일명장!
빨찌산 김대장께서 창건하신 조선인민군을 21세기의 세계적인 무적강군으로 키우신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이 세상 그 어느 명장도 따를수 없고 견줄수 없는 제일명장이시다.
우리 군대의 위력은 장군님의 위력이고 우리 군대의 기상은 장군님의 기상이며 우리 군대의 권위는 장군님의 권위이다.
최정예의 강군을 휘하에 거느리시고 선군의 기치로 민족의 자주적운명과 세계의 정의를 영예롭게 수호해나가시는 명장중의 명장!
자기의 진두에 전설적인 최고사령관을 모시여 그 이름과 힘이 하늘에 치닿은 조선인민군을 우리는 영광스러운 김정일혁명강군이라고 세상에 격조높이 말한다.
조선혁명과 우리 군대가 걸어온 력사의 특출한 자랑은 불세출의 명장들의 투쟁과 위훈의 영웅서사시로 찬란히 엮어져온데 있다.
걸출한 명장을 수령으로,령도자로 모시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운명개척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지상의 요구이다.
나라의 안전과 인민의 운명,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은 반혁명세력과의 치렬한 계급투쟁,반제투쟁속에서 지켜지고 이루어진다. 총대를 틀어쥔 명장형의 령도자를 모셔야 군대도 강하고 당과 국가도 강하며 인민도 행복하고 후손만대의 번영도 있다는것이 반제계급투쟁력사가 실증한 귀중한 진리이다.
얼마나 긍지롭고 행복한 조선민족인가.
명장복!
그 어느 인민도 지니지 못한 명장복을 세기와 세기를 이어가며 누리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자랑이고 힘이며 미래이다.
백두산풀물을 들인 군복을 떨쳐입은 빨찌산대오에 손들어 답례를 보내주시던 그 이름도 그리운 우리의 장군,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장군!
용진용진 나아가세 용감스럽게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빨찌산군가는 전설적명장을 사령관으로 모신 전투적사기였고 달밝은 밀림속 우등불가에 울리던 《사향가》의 은은한 선률은 위대한 천출명장을 모시여 해방의 그날은 기어이 온다는 혁명적락관의 메아리였다.
항일유격대가 창건된 때로부터 10년이 흐른 1942년!
또 한분의 백두산명장의 출현은 우리 민족이 5천년력사에서 맞이한 대통운이고 크나큰 경사였다.
김정일장군!
우리 수령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며 말씀하시였던가.
백두산의 기상과 기질을 타고난 장군, 그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드놀줄 모르는 불변의 혁명적신념과 불굴의 강의한 의지를 지닌 장군,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영웅호걸다운 배짱과 무비의 담력, 난관을 맞받아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 끝없이 샘솟는 무한대의 열정을 지니신 장군,
그이이시야말로 진정 명장의 천품을 타고나시고 항일빨찌산들과 인민들속에서 명장으로 높은 칭송을 받으신 희세의 위인이시다.
금수강산 삼천리에 밝은 빛을 뿌리며 명장별이 솟은 경사를 두고 그날의 투사들은 백두산마루에 노을이 비꼈네 동터오는 이 나라에 대통운 텄다고 얼마나 감격에 겨워 노래하였던가.
영웅호걸기상안고 명장별 빛나니 우리 민족 무궁토록 존엄을 떨치리라는 확신에 넘쳐 밀림의 긴긴밤 눈보라 세차도 온 세상을 빛내이는 새 조선이 솟아오를 그날을 굳게 믿고 혈전만리를 헤쳐온 투사들…
2월의 경사가 있어 백두산강군의 력사가 빛나고 선군조선의 존엄이 만방에 떨쳐지며 우리 민족의 부강번영의 미래가 있다.
력사가들이 대서특필하였다고 하여 명장으로 되는것도 아니고 승전고를 많이 울렸다고 하여 명장으로 되는것도 아니다.
집권욕에 가득차 권좌에 오르려는 야심가들과 총칼로 인민들을 다스리는 독재자들, 침략욕에 들떠 대륙이나 세계정복을 시도했던 침략장군들은 다 력사의 반동으로 락인찍히고 인민들의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정의의 전쟁에서 력사적인 공적을 세운 장군,자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여 인민들의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는 장군을 가리켜 명장이라고 한다.
근 반세기에 걸친 우리 장군님의 군령도사!
두세기를 선군으로 빛내인 그 영광스러운 력사는 비범한 예지와 지략, 강의한 신념과 의지, 무비의 담력과 배짱, 열화와 같은 열정과 인덕을 지니신 걸출한 명장의 자질과 업적이 온 세상에 과시된 자랑찬 로정이였다.
우리 장군님의 선군령도사는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장엄하고 전설적이며 영웅적인것으로 수놓아져있다.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강철의 령장 김일성대원수님을 모시고 최고사령부의 작전대앞에서 미제를 서산락일의 운명에 처넣을 명략을 익히셨던 1950년대, 력사적인 선군령도의 첫 자욱을 떼신 1960년 8월 25일, 전군주체사상화의 기치높이 우리 군대를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켜오신 1970년대와 1980년대, 사회주의수호전이 첨예하게 벌어지던 준엄한 시기에 최고사령관으로,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조국의 운명을 책임지신 1990년대…
조선에서의 《고난의 행군》,
세계자주화위업이 일찌기 겪어보지 못한 난관이 겹쌓이던 그 시기는 걸출한 명장의 령도가 없이는 한걸음도 승리해나갈수 없는 최악의 시련기였다.
피눈물의 언덕에서 시작하여 10여년세월 헤쳐오신 우리 장군님의 전선길 백만리는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총대로 수호하고 조선의 명장사를 꿋꿋이 잇고 찬란히 빛내인 성스러운 장정으로 수놓아져있다.
눈비에 젖고 바람에 색바랜 우리 장군님의 야전솜옷이야기가 만사람들의 가슴을 얼마나 뜨겁게 울려주고있는가.
얼마전 우리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시기를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고, 우리는 그 나날들을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문뜩 자신께서 입고계시는 솜옷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나는 이 솜옷을 어버이수령님을 잃고 《고난의 행군》에 들어서던 때부터 오늘까지 입고있습니다, 이 솜옷은 선군혁명의 상징, 《고난의 행군》의 상징입니다.…
선군혁명의 상징-우리 장군님의 야전솜옷!
우리 장군님께서는 수수한 야전솜옷자락을 날리시며 10여년세월을 하루와 같이 전선에서 전선으로 조국수호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였고 멀고 험한 령을 넘어 병사들을 찾아 사랑의 천만리를 걷고 또 걸으시였다.
그 얼마나 준엄한 날이 이 땅에 흘렀던가, 그 얼마나 험난한 길을 우리 걸어왔던가.
천하제일명장을 모시고 무적강군의 위용을 떨쳐온 선군혁명실록에 새겨진 눈물겹고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우리는 영원히 잊을수 없다.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의 혁명군가와 함께 선군장정의 영웅적인 력사를 말해주는 노래는 그 얼마나 많았던가.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노래를 부르며 장군님군대가 된 영광에 넘쳤던 병사들,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노래를 부르며 총폭탄정신을 우뢰처럼 터쳤던 병사들, 《병사들이 제일 기쁠 때》노래를 부르며 중대생활에 웃음꽃 피우던 병사들,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부르며 선군승리자의 랑만을 가슴에 안았던 병사들.
혁명일화인들 그 얼마나 많이 꽃펴났던가.
쪽잠과 줴기밥, 야전리발, 녀성해안포병과 약크림, 판문점의 신기한 안개, 선군혁명일과…
명장을 모시여 사상정신과 전투력도, 생활기풍과 인간풍모도 천지개벽한 우리 군대의 성장의 력사를 말해주는 유정한 이름들은 또 그 얼마나 생겨났던가.
다박솔초소,감나무중대,들꽃중대,부자중대,돌배나무대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몸소 정답게 불러주시고 자주 추억하시는 이 부름과 더불어 혁명의 수뇌부와 우리 병사들사이의 혼연일체의 뉴대는 더욱 깊어졌다. 우리 군대는 온갖 어려운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규률있고 용감하고 정서가 있고 멋들어진 군대로 름름하게 자라났다.
4월의 화창한 봄빛을 안고 내 나라의 푸른 하늘에 억세게 펄럭이는 당기여,국기여,군기여, 말하라.
무적의 강군을 통솔하시고 제국주의침략의 무리들을 총 한방 쏘지 않고 타승하신 포성없는 세계대전의 전승명장, 민족의 후손만대의 번영을 담보하는 자위적무장력을 마련해주신 21세기의 선군태양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소리높이 자랑하라, 긍지높이 노래하라.
혁명군대의 어제와 오늘,미래는 하나의 피줄기로 이어져야 한다.
흘러간 력사를 긍지높이 회억하며 가야 할 혁명의 머나먼 길을 내다보는 이 시점에서 우리는 무엇을 확신하게 되는가.
백두산3대장군께서 간고한 시련을 헤치시며 쌓아올리신 건군업적과 전통은 우리 혁명무력이 영원히 승승장구해나갈수 있게 하는 만년토대이며 영원한 생명수이다.
세기를 이어 련면히 계승되는 백두산명장의 력사속에 불패의 강국의 영원한 승리와 창창한 미래가 빛난다.
21세기 언덕에서 선군위업의 승리의 래일과 강성대국의 번영의 령마루를 바라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속에는 끝없이 누려가는 명장복,강군복에 대한 긍지가 한없이 벅차오른다.
명장의 청춘기상과 활력이 넘쳐나는 혁명의 수뇌부의 작전대우에는 최후승리의 화살표가 힘차게 그어져있다. 만경대가문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백두산총대로 《지원》의 뜻을 기어이 이룩할 철의 신념과 의지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천하제일명장을 모시고 싸우는 백두산혁명강군은 자기의 본성과 사명에서 추호도 탈선되지 않을것이며 용감한 일당백기질과 천하무적의 위력을 온 세상에 더 높이 떨쳐갈것이다.
강군은 강국의 기둥이며 미래이다.
우리는 백두산총대의 이름으로 강성대국의 찬란한 래일을 확신성있게 선언한다.
제국주의원쑤들이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히고 최후승리의 만세소리가 터져오를 그날이 통쾌하게 보이며 세계의 상상봉에 우뚝 솟은 강성대국조선의 모습이 환희롭게 안겨온다.
우리 사회주의는 백두산총대로 쟁취한 피어린 전취물이다. 사회주의를 떠나 우리는 살수 없고 사회주의를 버리면 죽음이다.
우리의 참다운 삶의 보금자리이며 목숨보다 귀중한 미래인 우리 식 사회주의,
날이 갈수록 더 악랄해지는 고립압살의 광풍속에서도 어찌하여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의 앞날은 더욱더 창창하게 열리고있는가.
백두산총대는 사회주의를 지키는 영원한 보검이다. 선군령장이 틀어쥔 총대는 사회주의붉은기이며 백승만을 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한평생의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여 일떠세워주시고 가장 귀중한 유산으로 물려주신 김일성민족의 영원한 보금자리인 사회주의제도와 우리의 사회주의생활을 추호도 양보할수 없기에 우리는 총대를 더욱 으스러지게 틀어잡는다.
제국주의원쑤들은 조선인민군의 본때와 위력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백두산총대가 노호하면 원쑤들의 운명은 끝장이다. 미제가 이 땅에 침략의 불을 지른다면 백두산총대의 거세찬 불벼락은 제국주의아성을 용서없이 짓뭉개버릴것이다.
오늘 지구상에서는 정의의 총대가 약하여 민족의 자주권이 무참히 짓밟히고 인민들이 비극적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 참상이 그칠새없이 빚어지고있다.
강력한 백두산총대가 인류의 평화와 정의의 수호자로 굳건히 서있는 한 력사의 수레바퀴는 절대로 거꾸로 돌아가지 않을것이다. 위대한 백두명장이 이끄는 강군이 있기에 미제는 함부로 날뛸수 없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앞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
혁명의 수뇌부는 천만군민의 심장이며 선군위업을 완성해나가는 위대한 향도자이다.
우리 당과 군대와 조국의 밝은 미래를 내다보시며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백두산권총을 안겨주시면서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을 잘 받들라고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당부가 가슴에 사무쳐온다. 항일의 결사옹위명장 김정숙어머님께서 주작봉마루에서 백두산혁명강군의 전도와 승리를 축복해주고계신다.
선군조선의 력사는 영원히 백두산3대명장의 성스러운 령군사로 빛나게 흐를것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이시여,
건군절축하의 뜨거운 경례를 받으시라!
천만군민, 온 민족은 천하제일명장을 우러러 영광,영광,영광을 드린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위력을 당할자 이 하늘아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