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총대가정이라는 말은 조선에 펼쳐진 선군시대가 낳은 시대어이다.
온 가정이 총을 잡는것을 제일가풍으로 여기면서 식솔모두가 군인이 된 총대가정은 조선에서 처음으로 태여난 새 가정이다.
박용철8형제군관들의 가정을 비롯하여 나라에는 총대가정들이 수없이 많다.
무장으로 당과 수령을 결사옹위하고 조국과 인민을 견결히 수호하는 총대가정들속에는 엄복순군인가정과 리청송5형제,리종운6형제,리장웅8남매를 비롯한 군인들의 가정들 그리고 3대가 혁명의 군복을 입은 평양시 대동강구역 동문 1동의 리치선가정과 황해북도 사리원시 광성동의 조관휘가정도 있다.
또한 부모없는 아이들을 훌륭히 키워 수십명을 조국보위초소에 내세운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 로동자 강금희와 함경남도 함흥시 한미숙의 집에서도 총대가정의 자랑찬 모습을 볼수 있다.
이밖에도 쌍둥이,세쌍둥이병사,오누이군관,부부군관들의 소행을 비롯하여 총대가정에 대한 이야기들은 이 땅 그어디에 가나 들을수 있다.
총대가정의 시원은 위대한 백두산3대장군의 혁명적가정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은 20대에 첫 혁명무력을 창건하시고 조국해방을 이룩하시였으며 제국주의침략세력을 물리치시며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는 항일대전의 폭풍속에서 수뇌부옹위의 총성을 울리시고 미래의 선군령장을 안아올리신 백두산녀장군이시다.
백두산전구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총대속에 성장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고 선군혁명령도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쳐가시는 전설적인 선군령장이시다.
오늘 인민군대가 70여성상의 장구한 로정을 영웅적투쟁과 위훈으로 수놓으며 당과 수령의 군대,일당백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되여온 자랑찬 행로에는 이 총대가정들의 열렬한 애국심도 깃들어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