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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상원의장을 위하여 연회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에서는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필리핀공화국 국회 상원의장 프랭클린 엠.드릴론을 위하여 2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상원의장과 함께 상원의원 아퀼리노 큐.피멘텔, 상원의원 리챠드 제이.고든, 필리핀공화국 국가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암버스 아르.오캄퍼, 그밖의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의장 최태복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상원의장이 방문기간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모습을 직접 보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필리핀공화국과의 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발전시켜나가며 아시아와 세계의 모든 진보적나라들과 함께 자주적이며 평화로우며 번영하는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상원의장은 연설에서 필리핀공화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외교관계를 맺은때로부터 두 나라 의회들사이의 교류를 긴밀히 해왔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의회들사이의 친선관계는 쌍무관계발전을 추동할것이라고 하면서 필리핀과 조선사이의 문화협조에 관한 협정체결이 매우 의의있는것으로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정치,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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