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제8차 김일성화축전이 끝났다.
하지만 사람들속에서 주체88(1999)년 4월부터 시작된 김일성화축전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되고있다.
-김일성화축전은 세계 어디서도 볼수없는 훌륭한 꽃축전이다.-
이 말에 대한 호기심을 안고 기자는 조선김일성화김정일화위원회 연구쎈터 소장인 교수,박사 김인기와 만났다.
끝간데 없는 꽃바다를 이루며 해마다 진행된 축전장들이 지금도 눈에 선한듯 소장은 매우 흥분된 어조로 김일성화축전은 성대한 위인칭송의 꽃축전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덧붙였다.
화초전문가인 나는 국제적인 꽃축전들에 자주 참가하군한다.
새로 육종한 꽃품종들이 주런이 전시되는 그 꽃축전들은 선전과 함께 상업적성격을 띤다. 이로부터 주로 여러 나라의 꽃회사나 원예사들이 참가한다.
반면에 우리 나라에서 매해 태양절과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진행되는 꽃축전들에는 김일성화와 김정일화만이 전시된다.
온 나라 인민과 해외동포들은 물론 수많은 외국의 벗들이 참가하는 이 꽃축전들은 해마다 그 규모와 범위가 확대되고있다.
8,000여상의 김일성화가 전시된 이번 축전장은 수십만명의 참관자들로 매일 초만원을 이루었다.
김일성화축전이 시작되여 8차에 걸쳐 진행된 축전장들에는 총 5만여상의 김일성화가 전시되였으며 참관자수는 근 400만명에 달한다.
불멸의 꽃들이 보조화초들을 비롯한 화려한 배경,다양하면서도 세련된 조각,미술작품들과 아름답게 조화된 김일성화축전은 어느 꽃축전들에서도 볼수없는 황홀경으로 사람들을 경탄시키고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대한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와 그리움의 분출인 이 위인칭송의 대화원은 세계화초력사에 새로운 장을 펼쳐놓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