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 유엔군축위원회 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대표는 핵무기와 그 사용위협이 존재하는 한 핵무기의 전파는 응당한 일로 된다고 하면서 미국의 핵교리가 핵군축과 전파방지의 실제적인 장애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핵무기보유국들이 쁠럭불가담성원국들을 비롯한 비핵국가들의 요구대로 핵무기금지협약을 위한 협상에 응해나서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최근 유엔안보리사회와 군축기구들에서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핵무기와 그 전파문제를 별개의 문제로 보면서 자기들의 핵무기는 위협으로 되지 않기때문에 그 전파만 막으면 된다는 강도적론리를 들고나오고있는데 대하여 까밝혔다.
그는 핵선제타격을 안보전략으로 선언하고 새로운 핵무기개발에 전력을 다하고있으며 자기의 리해관계에 따라 핵정책에서 2중기준을 적용하고있는 미국의 핵교리는 핵전파방지조약에 대한 전면적인 부정으로,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되며 국제적인 핵군축과 전파방지노력을 파탄시키고 핵군비경쟁을 부추기게 될것이라고 단언하였다.
그는 부쉬행정부가 우리 나라를 《악의 축》,《폭정》국가로 지명하고 우리 공화국을 전복하려는 책동을 더욱 로골화하는 조건에서 우리의 핵무기보유는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응당한 권리라고 확언하였다.
그는 미국이 제4차 6자회담에서 채택된 공동성명을 무시하고 우리를 선제공격하기 위한 핵전쟁연습을 강화하고있는 조건에서 우리는 핵무기를 포기할수 없다고 하면서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고 우리와 공존할수 있게 되였을 때 우리에게는 단 한개의 핵무기도 필요없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미국은 조선반도비핵화에 장애를 조성하는 행동을 더는 하지 말아야 하며 제4차 6자회담 공동성명에 밝혀진 자기의 의무를 리행할 의지를 실천적으로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