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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들의 이목을 끈 끼예브무도극장무용단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태양절에 즈음하여 성황리에 진행된 제2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무대에서 우크라이나예술인들의 공연도 관중들의 이목을 끌었다.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우크라이나 끼예브무도극장무용단은 4번째로 참가하였다.

4명의 국제콩클수상자를 비롯한 인기있는 무용배우들로 구성된 무용단은 우수한 음악,무용,교예작품들로 다채롭게 장식된 이번 축전에서 무용작품들만 가지고 특색있는 공연무대를 펼치였다.

무용단의 예술인들은 이번 축전을 위해 10여개의 무용작품을 특별히 새로 창작하여 가지고왔다.

그들이 무대에 올린 《체르보나 루따》와 《한그루 백당나무》 등 30여개의 무용작품들은 배우들의 아름다운 춤동작과 열정적이고 세련된 무용기교, 잘 째인 안삼불로 하여 관람자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축전페막식장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만난 단장은 자랑스럽게 말하였다.

우리 무용단은 이번 축전에서 단체상과 우수한 작품들과 예술인들에게 수여하는 공로상,금상,은상들을 받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예술축전은 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높은 수준에서 진행되였다.

우리는 앞으로 조선곡에 맞추어 추는 무용을 비롯한 보다 훌륭한 작품들을 준비해가지고 축전에 참가하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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