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제2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서 단체상을 받은 중국예술단의 초대공연이 19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김영남,박봉주 등 당과 국가간부들과 당,정권기관,근로단체,성,중앙기관,과학,문화부문 일군들,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무동화와 대사관성원들이 공연을 함께 관람하였다.
공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력사적인 중국방문의 나날에 거룩한 자욱을 남기신 중국 강소성의 예술인들이 출연하였다.
장내를 조중친선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한 공연종목들가운데에는 주체80(1991)년 10월 중국을 방문하신 위대한 수령님앞에서 불렀던 중국노래 양주민요련곡 《물고장의 정경》과 올해 1월 중국을 비공식방문하신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였던 비파독주 《봄비》, 고쟁독주 《설산의 봄》도 있다.
혼성2중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에 출연한 배우들은 준엄한 적후에서도 위대한 수령님을 마음속깊이 흠모하며 자애로운 그이의 품에 안길 그날을 그리는 혁명가극 주인공의 뜨거운 내면세계를 생동하게 재현하여 장내를 격동시키였다.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인류공동의 예술축전으로 더욱 빛나기를 바라는 중국인민의 진정을 담아 창작형상한 군무 《환희》와 기악합주 《말리화의 향기》 등의 종목들은 이번 축전을 위하여 기울인 출연자들의 많은 노력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무대에는 기악합주 조선민요련곡 《도라지》,《아리랑》과 무용들인 《하얀 깃이 날리네》, 《산들바람 부는 강정의 사랑》, 혼성2중창 모짜르트작곡 가극 《동 쥬앙》중에서 《서로 손을 잡고》 등의 종목들도 올랐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가 전달되였다.
당과 국가의 간부들은 무대에 올라 중국예술인들을 축하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