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태양절을 뜻깊게 기념하였다.
수도 평양과 지방의 곳곳에 태양절을 기념하는 선전화들과 구호들,여러가지 장식물들이 나붙어 명절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4돐기념 중앙보고대회와 조선인민군 륙해공군부대들과 각 도,시,군들에서 진행된 보고대회 및 보고회들에서는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갈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드높은 혁명적열정이 차넘친 목소리들이 힘있게 울려나왔다.
금수산기념궁전광장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 충성을 맹세하는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장병들의 례식과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가 진행되였다.
금수산기념궁전과 평양의 만수대언덕을 비롯한 각지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찾은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은 어버이수령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에 끝까지 충성다할 신념의 맹세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중앙연구토론회에서는 절세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과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들이 깊이있게 론증되였다.
전국청소년들의 만경대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을 비롯하여 태양절기념 음악회, 만경대학생소년궁전예술소조원들의 종합공연과 청년학생들의 야회, 중앙미술전시회와 영화상영순간이 사람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진행되였다.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와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등 체육행사들도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이번 태양절기념행사에서 이채로운것은 제2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였다. 개막행사가 축전사상 전례없이 특색있는 규모로 성대히 열려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40여개 나라의 70여개 단체들이 참가한 축전에서는 세계 5대륙의 예술인들이 부르는 태양칭송의 노래가 힘있게 울려퍼졌다.
제8차 김일성화전시회도 국내외의 커다란 관심속에 위인칭송의 꽃축전으로,대정치축전으로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올해의 태양절기념행사들은 어버이수령님은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류의태양으로 영생하시며 위대한 장군님 계시여 주체의 선군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