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진행되고있는 제8차 김일성화축전장에는 조선인민뿐아니라 해외동포들과 외국의 벗들의 뜨거운 마음이 어려있는 태양의 꽃들이 전시되여 참관자들을 감동시키고있다.
특히 축전장의 1층 한가운데 자리잡고있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전시대는 류달리 참관자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전시대는 활짝 피여난 태양의 꽃속에 조국을 방문한 동포학생들과 함께 계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영상을 모시고 재일동포들이 온갖 지성을 바쳐 준비한 120여상의 태양의 꽃을 전시하였으며 10여종의 진귀한 보조식물로 둘레를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축전장에는 불멸의 꽃 보급후원회 재중동포대표단과 재미동포대표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주석에 대한 뜨거운 흠모의 정을 담아 마련한 태양의 꽃들도 수많이 전시되였다.
주조 외교대표부들과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이 정성담아 가꾼 태양의 꽃들도 이번 축전장을 이채롭게 하고있다.
인도네시아대사관에서는 자기 나라를 방문하신 김일성주석께 수카르노대통령이 김일성화를 선물로 드리는 사진, 김정일동지께서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 전대통령과 상봉하시는 사진을 모시고 20여상의 태양의 꽃과 열대지방의 희귀한 식물로 전시대를 훌륭히 꾸려놓았다.
캄보쟈왕국대사관에서는 자기들이 준비한 10상의 김일성화를 성의껏 전시하였으며 스웨리예왕국대사관,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대사관, 대브리텐 및 북아일랜드련합왕국대사관, 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몽골《김일성유치원》에서 정성담아 가꾼 태양의 꽃들도 전시되였다.
100여개 단위에서 내놓은 수백상의 태양의 꽃들에는 해외동포들과 외국의 벗들속에서 김일성주석에 대한 흠모심이 날을 따라 더욱 강렬해지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