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4.19인민봉기 46돐에 즈음하여 실은 글들에서 4.19의 넋과 정신을 되살려 미제를 몰아내기 위한 반미통일애국성전에 떨쳐나설것을 남조선인민들에게 호소하였다.
4.19인민봉기는 미제가 남조선에 부식시킨 식민지독재체제를 뒤집어엎고 새 정치, 새 제도, 새 생활을 찾기 위해 궐기한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반미반파쑈항쟁이였다.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상무위원 윤성식은 19일부 《로동신문》에 기고한 글에서 4.19의 넋은 반역당의 타도를 부른다고 썼다.
4.19인민봉기 당시 건국대학교 4학년 학생으로 그 투쟁을 직접 체험한 증견자인 그는 글에서 봉기자들이 그처럼 바라던 자주,민주,통일념원은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제는 21세기인 오늘까지도 저들의 침략무력을 남조선에 두고 강도적인 지배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친미매국세력을 사촉하여 남조선사회의 자주와 진보를 가로막고 반통일적이며 반민족적망동을 저지르고있다.
6.15공동선언의 채택으로 이 땅우에는 자주통일의 넓은 길이 열리였지만 남조선에 《한나라당》과 같은 매국역적무리가 날뛰고있는것으로 하여 반통일악법인 《보안법》페지가 유야무야되고 사회의 정의구현을 위한 인민들의 진출이 가로막히고있다.
친미사대적근성으로 보나,반인민적체질로 보나 저들의 조상을 그대로 닮은 《한나라당》무리가 지금 파쑈독재의 칼을 벼리며 재집권야망을 추구하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어리석기짝이 없는 망상이며 력사의 도도한 흐름에 밀려난자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4.19의 념원을 반미투쟁을 기본으로 하는 자주통일 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으로 실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