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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의 반꾸바책동은 파탄을 면할수 없다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민주조선》은 미제는 지난날의 참패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반꾸바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으나 꾸바인민은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혁명적원칙을 고수하며 제국주의반동들의 반꾸바경제봉쇄책동을 과감히 짓부시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력사에 쁠라야 히론전투로 기록된 꾸바인민의 반미무장투쟁은 총대를 억세게 틀어쥔 인민의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음을 뚜렷이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도 꾸바인민은 원쑤격멸의 그날의 견결한 반제반미정신을 지니고 제국주의반동들의 반꾸바,반사회주의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조국과 혁명,사회주의를 믿음직하게 지켜나가고있다.

특히 꾸바정부와 인민은 최근년간 라틴아메리카지역에서 련이어 출현하는 좌익정권들과의 정치적뉴대를 긴밀히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베네수엘라,볼리비아와 같이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킴으로써 반제반미전선을 형성하고 라틴아메리카지역을 저들의 《고요한 뒤동산》으로 만들려는 미국의 지배주의책동에 타격을 가하고있다.

꾸바인민은 동방에서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미제의 침략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조국통일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

조선인민은 반제반미투쟁의 한전호에 꾸바인민과 함께 있는것을 기쁘게 여기고있다.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는 투쟁에서 언제나 꾸바인민과 손잡고 나가려는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우리는 꾸바인민이 반제반미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이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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