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제2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페막되였다.
축전페막식이 18일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페막식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과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문화상 김진성, 문예총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정호,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량만길과 관계부문 일군들, 시안의 예술인들과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외국예술인들,해외동포예술인들과 여러 나라 대표단,대표들, 축전명예손님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 외국손님들,해외동포들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먼저 있은 페막공연에는 이번 축전에서 높은 기교와 예술적재능을 보여주어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들이 출연하였다.
이어 진행된 시상에서 축전단체상이 로씨야 모스크바국립아까데미야교향악단, 중국예술단, 로씨야 챠이꼽스끼명칭 모스크바국립음악대학예술단, 우크라이나 끼예브무도극장무용단, 도이췰란드 다름슈타트합창단, 재일조선인예술단, 재중조선인예술단, 몽골예술단,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예술단에, 특별예술상이 로씨야 모스크바국립아까데미야교향악단에, 개인상이 71명의 예술인들에게, 안삼불상이 46개의 작품들에, 창작상이 5명의 예술인들에게, 공로상이 7명의 예술인들에게 수여되였다.
축전상들과 함께 그에 따르는 상장과 금,은컵과 금,은상 그리고 상금이 수여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은 페막사에서 이번 축전은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이 자기들이 이룩한 우수한 예술성과들을 화려한 축전무대우에 마음껏 펼쳐놓은 국제예술의 아름다운 대화원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축전참가자들은 축전기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경모심을 예술적으로 감동깊게 보여주었으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우리 인민들의 정의의 위업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주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세계진보적문화예술인들의 기대와 념원에 맞게 전통적인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갈것이며 여러 나라들과의 문화적협조와 뉴대를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