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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쟈국왕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의 표시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18일 캄보쟈왕국 국왕노로돔 시하모니가 경의를 표시하였다.

김일성동지의 립상 량옆에는 조선로동당기와 공화국기,조선인민군 군기들이 세워져있었으며 조선인민군 륙해공군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장중하게 울리는 가운데 위대한 수령님의 립상에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모니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께 최대의 경의와 영광을 드립니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김일성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노로돔 시하모니는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였으며 조선과 캄보쟈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김일성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홀에 들어선 노로돔 시하모니는 그이께 경건한 마음으로 인사를 드리였다.

국왕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받으신 조선과 세계 여러 나라의 훈장들,메달들,명예칭호증서들과 울음홀, 그이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노로돔 시하모니는 방문록에 다음과 같이 썼다.

《조선혁명의 어버이이시며 조선인민의 가장 경애하는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대원수각하께서는 높은 영웅성을 발휘하시여 조국을 해방하고 각 분야에서 고도로 발전된 나라로 건설하며 보위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시였습니다.

대원수각하께 숭고한 경의를 표하면서 그이께서 조선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국왕의 수행원들,주조 캄보쟈왕국 특명전권대사 촌 하이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외무성 부상 김영일, 캄보쟈왕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최한춘이 함께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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