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제2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는 도이췰란드 다름슈타트합창단도 참가하였다.
월프강 젤리거를 단장으로 하는 이 합창단은 자기 나라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유명한것으로 인정받고있다.
합창단은 이번 축전무대에서도 높은 예술적기량을 남김없이 보여주어 관중을 완전히 매혹시키였다.
합창단이 부른 도이췰란드의 유명한 고전음악과 현대음악을 다 포괄하고있는 무반주합창들과 조선노래 《고향의 봄》 등은 합창단의 재능을 엿볼수 있게 하였다.
근 30년의 력사를 가진 합창단은 《인민들이 노래하게 하자》(Let the people sing)와 관객상콩클을 비롯한 여러 국제콩클들에서 1등의 영예를 지니였다.
생동한 음악전달을 활동원칙으로 하는 합창단은 다른 합창단들과 달리 소리울림이 매우 독특하고 생기발랄한것이 특징이다.
특히 거의 모든 작품들을 무반주합창으로 훌륭히 형상한 합창단의 공연은 관중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단장은 앞으로도 더 높은 수준의 새 작품들을 가지고 4월의 봄축전에 참가하겠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