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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을 끄는 불멸의 꽃전시대들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제8차 김일성화축전장의 풍부한 내용과 독특한 형식을 갖추고있는 꽃전시대들이 참관자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그중에서도 축전장 1층에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아름다운 꽃바다를 펼쳐놓은 조국평화통일위원회전시대는 사람마다 발걸음을 떼지 못하게 하고있다.

정방형의 사판형식으로 수평구도를 잡고 전개된 전시대의 뒤쪽에는 온갖 꽃 만발한 4월의 만경대경치가 한폭의 그림마냥 펼쳐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어린시절 오르시여 몸과 마음을 단련하시던 만경봉이 높이 솟아있고 꽃속에 묻힌 만경대고향집을 찾는 사람들도 보인다.

전시대의 중심에는 불멸의 꽃 김일성화들로 형상한 조선지도가 있고 그 량옆에는 주석께서 조국통일문제와 관련하여 남기신 《김일성 1994.7.7.》라는 글발이 새겨진 친필비와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모형이 세워져있다.

그리고 맨앞에는 《통일 6.15》라고 씌여진 무지개를 중심으로 그 좌우에 녀성들이 백두산과 한나산의 물로 통일합수를 하는 모습이 조각으로 생동하게 형상되여있다.

갖가지 보조화초들도 조화롭게 어울려 하나의 거대한 예술작품을 방불케 하는 전시대는 참관자들로하여금 김일성주석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되새겨보게 하고있다.

보건성과 경공업성,경흥지도국의 전시대들도 특색있게 꾸려졌다.

보건성에서는 백두산천지의 맑은 물이 담긴 음이온수발생기로 전시대의 미를 돋구면서도 불멸의 꽃들이 더욱 아름답게 피여나도록 하고있다.

25개의 해외동포단체와 주조 외교대표부 및 비정부기구를 비롯한 외국의 79개 단체의 전시대들에도 절세의 위인을 흠모하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의 마음이 뜨겁게 반영되여있다.

제2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오스트랄리아명배우단의 녀배우 캐스린 레베카 터너는 황홀경을 이룬 꽃축전장에 와서 김일성주석의 위대성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이는 조선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실것이라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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