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에 관한 아시아지역토론회가 8일 인디아에서 진행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 세계평화리사회 명예위원장 로메쉬 챤드라,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리사장 레기에 라나퉁게와 스리랑카,방글라데슈,네팔,파키스탄,몽골,일본 대표단들, 인디아의 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인사들과 성원들, 각계층 군중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또한 조선사회과학자협회대표단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을 높이 칭송하고 오늘의 복잡한 정세속에서 인민대중의 진정한 자주적발전과 복리,경제발전,사회적정의,민주주의를 보장하는 길은 오직 주체사상이 밝혀주는 길밖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기조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에게 진정한 민주주의를 보장하기 위한 사상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아시아나라들은 자기들의 자주적발전을 가로막는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을 반대하고 자립적민족경제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민주주의와 경제적발전,사회적정의를 위하여 아시아나라들사이의 협조를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 채택된 선언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미국의 흉계의 희생물이 되지 않고있는것은 김정일각하의 선군정치를 받들고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선언문은 제국주의세력의 음흉한 기도를 좌절시키기 위해서는 아시아나라들이 굳게 단결하여야 할것이라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산하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은 주체사상과 선군정치를 더 깊이 연구하고 자기 나라 현실에 구현해나갈것을 선언한다.
우리는 주체철학과 선군정치를 더욱 적극적으로 신봉할것을 재확언하면서 조선인민에 대한 련대성을 표시하며 조선의 통일이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이룩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
토론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