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제2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고있는 로씨야 챠이꼽스끼명칭 모스크바국립음악대학예술단과 로씨야 모스크바국립아까데미야교향악단의 초대공연이 17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김영남,박봉주,최태복,양형섭,김기남,김중린과 당,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 교육,문화,출판보도 일군들,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와 대사관성원들이 공연을 함께 관람하였다.
로씨야 챠이꼽스끼명칭 모스크바국립음악대학예술단은 무반주합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를 무대에 올렸다.
로씨야의 예술인들은 독창과 합창으로 조선노래 《번영하라 조국이여》와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독특하고 풍부한 성량, 잘 째인 안삼불로 잘 형상하였다.
합창 《나의 조국》,《호밀밭》, 무반주합창 글린까작곡 가극 《이완 쑤사닌》 중에서 《영광》, 현악합주 모짜르트작곡 《소야곡》 제1악장,제4악장 등의 종목들도 관중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로씨야 모스크바국립아까데미야교향악단 예술인들은 조선인민이 사랑하는 노래 《아리랑》을 관현악으로 정서적으로 잘 형상하여 관중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교향악단은 특히 교향조곡 《선군장정의 길》 중에서 제4악장 《장군님께 영광을》 인상깊게 형상하여 절찬을 받았다.
교향악단은 또한 관현악 라흐마니노브작곡 《보깔리즈》, 챠이꼽스끼작곡 가극 《예브게니 오네긴》 중에서 《뽈로네즈》, 글라주노브작곡 발레극 《라이몬드》 중에서 《간주곡 5번》도 무대에 올려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