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는 조선을 공식방문하고있는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모니를 위하여 17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국왕의 이번 우리 나라 방문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가려는 국왕과 캄보쟈인민의 굳은 의지의 표시로 되며 강성대국건설과 민족자주통일위업을 앞당기기 위해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조선인민을 크게 고무하여주고있다고 말하였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캄보쟈인민과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며 나라의 평화와 안정,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캄보쟈인민의 노력에 지지와 성원을 보낼것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국왕이 대왕의 뜻을 받들어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활동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며 국왕의 앞으로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
국왕 노로돔 시하모니는 연설에서 김일성대원수각하의 위업을 계승해나가고 계시는 김정일원수각하께서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위대한 조선을 모든 분야에서 가장 발전된 나라로 건설하시고 나라의 통일을 위한 훌륭한 기초를 마련하여놓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되는 경탄을 표시한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김일성대원수각하께서와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일원수각하께서 나라를 평화적으로 통일하기 위하여 제시하신 정당한 로선을 100% 지지한다고 국왕은 강조하였다.
그는 세기를 이어 계속되여 온 캄보쟈왕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고위지도자들의 호상방문은 두 나라사이의 위대한 친선과 단결의 뉴대와 여러 분야에서의 협조를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익에 맞게 더 한층 강화발전시켜주었다고 언급하고 두 나라사이의 협조관계는 지역과 세계의 안정과 발전에도 긍정적인 기여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에는 국왕의 수행원들, 주조 캄보쟈왕국 특명전권대사 촌 하이,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내각 부총리 로두철와 문화상 김진성, 외무성 부상 김영일, 캄보쟈왕국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최한춘, 평양시인민위원회 부위원장 김재건,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만수대예술단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