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6년 4월 18일기사 목록
김일성주석과 《사향가》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맞이하는 평양에서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의 노래소리가 더욱 뜨겁게 메아리치고있다.

만경대고향집과 만수대언덕, 대성산 주작봉마루, 김일성화축전장,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무대를 비롯하여 그 어디에서나 노래의 선률은 끝없이 흐르고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작하신 《사향가》는 떠나온 고향산천과 부모형제들에 대한 깊은 추억과 조국해방의 새날을 반드시 안아올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사상감정을 담고있다.

주석께서는 이 노래를 한평생 제일 사랑하시며 뜨겁게 부르시였다.

《사향가》는 주석의 혁명가였고 그이께서는 이 노래로 전사들에게 애국심과 혁명의 철리를 심어주시였다.

주체19(1930)년 가을 어느날 저녁 주석께서 혁명조직성원들앞에서 조용히 부르신 《사향가》는 그들모두의 가슴을 조국과 고향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불타게 하였다.

그이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의 나날 군정학습터와 숙영지의 우등불가에서도 이 노래를 부르시여 항일혁명투사들이 열렬한 조국애의 감정을 간직하도록 하시였고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영웅전사들과 모범전투원들을 만난 자리에서도 이 노래를 부르시며 그들이 영웅적위훈을 더 높이 떨치도록 고무해주시였다.

김일성주석의 위대한 혁명력사와 더불어 《사향가》는 영원히 조선인민을 투쟁과 위훈에로 부르며 조국의 하늘가에 높이 울려퍼질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