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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캄보쟈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열렬히 환영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신문들은 사설에서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모니의 조선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의 초청에 의한 국왕 노로돔 시하모니의 이번 조선방문은 국왕의 중책을 지닌 후 첫 방문으로서 조선캄보쟈친선관계발전의 뚜렷한 표시로,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일으키고있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대한 지지와 고무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캄보쟈왕국 국왕의 이번 조선방문은 세기와 세대를 이어 두 나라사이의 친선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 캄보쟈정부와 인민의 립장과 의지를 보여주는것으로 된다고 사설은 강조하였다.

사설은 캄보쟈에서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캄보쟈정부는 대외적으로 독립,자주,평화,영구중립,령토완정과 쁠럭불가담원칙에 기초하여 아시아나라들을 비롯한 세계 많은 나라들과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나가고있다.우리 인민은 나라의 안정과 단합을 이룩하고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새 캄보쟈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캄보쟈인민이 거두고있는 성과를 자기 일처럼 기쁘게 여기며 그들의 정당한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굳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

캄보쟈정부와 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과 조국통일위업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는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하고있다.

조선캄보쟈친선을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이며 의지이다. 우리 인민은 캄보쟈인민과의 친선협조관계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다. 노로돔 시하모니국왕페하의 이번 우리 나라 방문은 조선캄보쟈친선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서 사변적인 계기로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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