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205군부대관하 구분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종합훈련실에서 진행하는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고 구분대에서 효률적인 훈련기재들을 창안도입하여 훈련의 질을 높이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에서 실용성있는 군사강실을 특색있게 잘 꾸리고 그 운영을 실속있게 함으로써 모든 지휘관,병사들을 유능한 싸움군들로 키우고있는데 대해 치하하시면서 무적의 군력을 다지는 기본방도,일당백의 기본열쇠는 전투정치훈련을 강화하는데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교양실,침실,식당,세목장,리발실,부식물창고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지휘관,병사들이 합심하여 병영안팎을 휴양소처럼 잘 꾸리고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훌륭히 갖추어놓은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자기 조국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잘 알고 그것을 사랑할줄 아는 사람만이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싸울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당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군대는 위대한 선군시대에 사상정신적풍모와 도덕기풍,전투정치훈련은 물론 정규화적면모와 부대관리를 비롯한 모든 면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일으킴으로써 혁명의 주력부대로서의 선봉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영웅적조선인민군이 이룩한 이 귀중한 업적은 주체혁명승리의 확고한 담보로 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구분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리용철,리재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황병서가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