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6년 4월 3일기사 목록
김정일총비서 비전향장기수들에게 생일 80돐상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리두균,김중종에게 생일 여든돐상을 보내시였다.

주체15(1926)년 4월 2일 리두균은 충청북도 충주시, 김중종은 경상북도 안동시의 빈농가정에서 태여나 어려서부터 일제침략자들의 민족적멸시와 비인간적착취를 받으며 나라잃은 겨레의 설음을 뼈에 사무치게 절감하였다.

미제가 신성한 조국강토에 침략전쟁의 불을 질렀을 때 그들은 조선인민군에 입대하였으며 전화의 불길속에서 원쑤들과 용감히 싸웠다.

리두균은 주체41(1952)년 4월에, 김중종은 1960년대에 적들에게 체포되여 31년,29년이라는 옥중고초를 불사신처럼 이겨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오직 당과 수령을 믿고 따르는 혁명가의 신념과 의지가 얼마나 강한가를 온 세상에 보여준 통일애국투사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여 그들을 조국통일상 수상자로,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긴 후에는 공화국영웅으로 내세워주시였으며 비전향장기수들의 친어버이가 되시여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을 다 부어주시였다.

생일 여든돐상이 2일 그들에게 전달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