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종합대학 지질학부 응용광물연구실의 과학자들이 최근 조선의 무진장한 자원과 과학기술에 기초하여 고기와 알생산량을 늘이는 집짐승먹이첨가제를 개발하였다.
이전의 프레믹스먹이첨가제는 집짐승체내에서 합성할수 없는 필수아미노산과 성장촉진제인 항생소를 집짐승에게 먹여 고기를 생산하는 강제적인 속성비육작용을 하였다.
새로 개발한 프레믹스먹이첨가제에는 광물질미량원소와 비타민이 포함되여있다.
주개발자인 리의정박사는 연구과정에 프레믹스의 필수미량원소개수를 이전에 비해 20여개 더 늘이고 그것들의 합량비가 바다물과 비슷하게 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하면 동물체내에서 물이 클라스터화되면서 신진대사가 촉진되고 소화흡수능력이 높아지며 필수아미노산이 많이 생겨나 동물의 비육도와 알낳이률이 높아지게 된다고 말하였다.
지난 기간 흥주닭공장을 비롯한 국내의 여러 가금공장에 이 먹이첨가제가 도입되였는데 고기와 알생산량이 훨씬 늘어났다.
프레믹스를 40여일간 닭에게 먹인 결과 평균 알낳이률은 85.4%,육성률은 95%나 더 높아졌다.그리고 오리의 육성률은 98%, 알낳이률은 80% 높아졌고 비육돼지의 하루 증체량은 1.2kg이나 되였다.
피에 대한 검사결과 적혈구,혈색소,혈소판,GPT가 이전 프레믹스첨가제를 먹인것보다 각각 30.6%,32.7%,59.9%,12.5% 더 높아졌다.
조선에서는 새로 개발한 프레믹스먹이첨가제를 년간 수천t이나 생산할수 있는 공장을 일떠세우고 전국의 가금공장들에 보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