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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직업련맹 등이 합동군사연습의 중지를 요구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직업련맹이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의 《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2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이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공격대상으로 하고있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아시아태평양지역 로동계급의 이름으로 이번 《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준렬히 규탄하면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에 전쟁도발책동을 당장 중지하고 조선통일을 위한 길에 그 어떤 장애도 조성하지 말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인디아대외정책연구소는 26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군사연습의 목적은 미국이 남조선의 호전세력을 부추겨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킴으로써 6자회담을 파탄시키고 6.15공동선언의 기치따라 화해의 길로 나아가는 북남관계를 악화시키며 조선의 자주통일을 가로막기 위한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이 김정일령도자의 선군정치를 받들고 미국의 핵전쟁책동에 대처하여 자위적인 핵억제력을 튼튼히 다져놓은것은 천백번 정당하다고 강조하면서 성명은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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