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이 올해에 들어와 한층 고조되고있다.
지난 2월 개성에서는 북과 남,해외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실무회의를 가지였다.
회의에서는 북남공동선언에서 천명된 자주,평화,민족대단합을 실현하는 방향에서 올해의 통일운동을 앙양에로 이끌어나가기 위한 좋은 합의가 이룩되였다.
해내외의 여러 통일운동단체들도 민족자주와 통일을 위하여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는데서 자기들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것을 다짐하였다.
지난 14일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로동자분과위원회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로동본부는 공동보도문을 발표하여 련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모든 접촉과 행사들을 통일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나가는데로 적극 지향시켜나가기로 하였다.
이에 앞서 진행된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북남녀성대표자회의는 민족구성의 절반을 차지하는 녀성들이 통일의 한축을 맡고있는데 언급하고 앞으로 통일운동에서 북과 남의 녀성들이 힘과 지혜,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제4차 북,남,해외청년학생단체대표자회의가 얼마전 중국 심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북,남,해외 청년학생들의 올해 조국통일운동방향이 확정되였으며 반통일세력에 맞서 6.15시대를 지키고 전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천명되였다.
한편 범청학련 북측본부와 남측본부,해외본부는 미제가 남조선에서 《팀 스피리트》 및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개시한지 3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공동결의문을 채택하였다.
공동결의문은 미제의 전쟁책동을 더이상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모든 청년학생들이 민족의 존엄과 조국을 수호하기 위한 반미반전투쟁에 총궐기할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