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에서는 평양과 자강도 강계시,량강도 대홍단군을 비롯한 도시와 농촌의 살림집들에서 온수난방,전기난방을 널리 도입하고있다.
인민들에게 문화적인 생활조건을 보장해주는 이 난방들은 시대의 과학기술발전추세에 맞게 민족의 유구한 온돌살림집생활풍습을 구현한것이다.
조선인민은 이땅에 삶의 보금자리를 펴기시작한 때로부터 자기의 고유한 온돌살림집생활풍습을 창조하고 발전시켜왔다.
온돌리용은 조선사람들의 기호에 맞는 살림집생활풍습의 하나이다.
고대유적과 고구려,발해시기의 집터들에서 나온 온돌자리들과 고려시기의 기록들은 사람들이 예로부터 온돌을 놓은 방에서 생활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 풍습은 이미 단군조선시기에 창조되였고 세나라시기에는 보다 널리 보급되였다.
온돌형식은 처음에 한곬으로 놓았던것이 점차 기후조건,생활상요구로부터 실용성있게 여러곬으로 놓아졌고 고려시기에는 전면온돌로 발전하게 되였다.
조선의 고유하고 유구한 살림집생활풍습을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찌기 다층살림집들에도 온돌을 놓을데 대하여 밝혀주시였으며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살림집들의 난방문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도시와 지방들에서 온수와 전기난방을 많이 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