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공동사설에서는 모든 당조직들이 지난해에 발표된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를 일관하게 틀어쥐고 혁명대오를 조직사상적으로 철통같이 꾸리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발양시키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24일부 《로동신문》은 오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자면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공동구호를 지침으로 하여 당사업을 혁명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공동구호에는 선군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최강의 무기인 일심단결을 강화하는 문제로부터 전당과 온 사회를 주체사상,선군사상으로 일색화하는 문제,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는 문제,경제건설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선군시대 당사업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원칙적문제들과 그 수행방향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고 지적하였다.
공동구호야말로 우리의 모든 당조직들이 당사업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은 문제들에 대하여 지적하고있다.
공동구호는 우리의 혁명대오를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결정체로 더욱 튼튼히 다지기 위한 고귀한 지침이다.
전당과 온 사회를 선군사상으로 일색화하고 우리의 혁명대오를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결정체로 만들자는것이 공동구호에 강조되여있는 중요한 사상이다.천만군민이 하나의 동지가 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걸음걸음 따르는 충성의 대오로 철통같이 꾸리자는 공동구호의 사상은 오늘의 선군시대 당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공동구호는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의 폭풍을 일으키게 하는 투쟁의 무기이다.
공동구호에는 경제건설에서 수행하여야 할 전략전술적과업들이 구체적으로 밝혀져있으며 당조직들이 높은 혁명성과 조직성을 지닌 선군시대의 당조직답게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조직지휘하기 위한 방도들이 제시되여있다.
공동구호의 사상을 틀어쥐고나갈 때 위대한 변혁을 일으킬수 있다는것은 지난해의 투쟁이 실증해주고있다.
공동구호는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는 모든 당조직들이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결사관철의 전위조직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할데 대한 힘찬 호소이며 우리 당원들이 선군혁명총진군에서 열혈의 선봉투사가 될데 대한 드높은 부름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