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3월 23일)은 세계기상의 날이다.
세계기상기구가 제기한 올해 이날의 주제는 《자연재해방지와 감소》이다.
이와 관련하여 기자와 만난 기상수문국 부국장 고상복은 이렇게 말하였다.
세계기상기구성원국인 조선에서는 자연재해를 방지하고 감소시키기 위한 기상수문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자연재해의 90%가 일기와 기후 및 물과 관련되고있는데로부터 나라의 전반적지역에 대한 정확하고 과학적인 기상예보와 기상자료를 제때에 수집,분석처리하는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각지에 기상,수문,해양관측소들과 대중일기봉사체계 및 연구기관들이 훌륭히 꾸려져있고 기상과학 및 관측사업이 현대과학과 기술에 의거하여 기상예보의 과학화,신속화를 철저히 보장하고있다.
기상수문국과 각지의 기상,수문,해양관측소들이 정연한 자료통신체계를 세우고 매일 기상자료들을 통보하고있다.
또한 현대적인 기상수문자료종합봉사체계를 통하여 인민경제의 여러 부문에 필요한 기상 및 수문자료를 제때에 보내주어 자연재해를 최대한으로 방지 및 감소시키고있다.
기후변동으로 발생하는 황사의 피해를 막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들도 취해지고있다.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이 사회적관심속에 진행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