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양의학대학과 대학병원에서 짧은 기간에 교육 및 치료설비들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곳에서는 국가과학원산하 여러 단위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불과 2년어간에 3,500여대의 설비들을 경력과 가동,기술상태에 따라 전면적으로 보수,갱신하고 수십대의 설비들을 최신과학기술로 장비하였다.
첨단기술의 집합체라고 할수 있는 전자현미경과 사람의 염색체질병치료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도립현미경을 개작하여 성능을 수십배로 높이였다.
각종 질병치료에 효과적인 레이자치료기들을 새로 개발하였으며 콩팥기능검사기를 비롯한 여러 설비들에 정보기술수단들을 결합하였다.
기초의학부 나노기술연구실에서는 미립자세포영동기를 개조하여 종양의 조기진단과 인체의 면역기능평가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였다.
첨단의료설비인 구강고주파유도로를 새로 제작하고 구강종합치료기와 수술실의 무균보장을 위한 이동식공기려과기를 개작하여 종전에 비해 그 기능을 10배이상 높이였다.
부학장 김원택은 교육 및 치료설비들의 개건현대화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정보산업시대에 맞게 교육의 질을 높이고 치료사업을 보다 과학화할수 있게 되였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