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봄철에 접어들어 조선에서 대중체육활동이 더욱 활기를 띠고 벌어지고있다.
이른 아침 늙은이로부터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아침달리기와 걷기,태권도 등 운동을 하고있는 활력있는 모습을 나라의 그 어디서나 볼수 있다.
3월 체육의 날에 수도 평양과 각지에서 진행된 대중체육행사들에도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에서는 매 달 두번째주 일요일이 체육의 날로 정해져있다.
이날에는 기관,기업소,협동농장,학교들에서 직장과 작업반별로 다채로운 체육경기들이 열기를 띠고 진행된다. 그 가운데는 건강태권도,대중률동체조,집단달리기,바줄당기기 등의 종목들이 포함된다.
전통화되고있는 《백두산상》중앙기관일군 체육경기대회와 《대황소상》전국민족씨름경기,전국농업근로자민족체육경기대회 등 대중체육경기들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TV를 비롯한 대중보도수단들에서는 각지에서 벌어지는 대중체육활동소식들도 소개하고있다.
청년동맹과 직맹 등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이 대중체육사업에 자각적으로 참가하여 체력을 증진하고 국방과 로동에 튼튼히 준비하도록 하고있다.
활발히 벌어지는 대중체육활동은 온 나라에 차넘치는 혁명적기백과 랑만의 일단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