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반도정세가 극도로 격화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인민군측은 며칠전에 선제공격은 미국만이 할수 있는 독점물이 아니며 자신에 대한 가장 효과적이며 적극적인 방어 행동으로 선제공격을 가할수 있는 권리는 우리에게도 있다고 내외에 밝혔다.
이러한 주장은 미군이 남조선군과 함께 3월말에 강행하려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에 대처하여 울려나왔다.
미국이 우리를 먼저 공격할 때까지 절대로 팔짱을 끼고 앉아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명백히 천명한 이미 유엔에도 통고된 조선인민군측의 이러한 립장은 원쑤들의 그 어떤 침략책동도 저지시킬수 있게 군사적억제력을 다져놓은 조선의 배심있는 의지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미국은 전후 수십년동안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끊임없이 벌려왔으나 그 야망은 우리 공화국의 강력한 자위적군력에 의해 실현되지 못하였다.
계속되는 미제의 북침전쟁흉계는 우리 공화국으로 하여금 자위적군사력을 강화하는데로 더욱 떠밀어주었다.
최근년간 조선로동당은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였다.
이에 따라 나라에서는 자위적전쟁억제력을 천백배로 다지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올해 공동사설도 우리 식 사회주의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할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국방사업이 강성대국건설의 제일중대사라는것을 다시금 강조하였다.
나라에서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 이지만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의 요구대로 국방공업에 필요한 모든것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해 주고 있다.
중공업의 튼튼한 토대에 의거하고있는 조선의 국방공업은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위력한 군사장비와 전투기술기재들을 마음먹은대로 다 만들어내고있다.
강력한 국방공업의 지원을 받고있는 조선인민군은 원쑤들이 조국의 신성한 하늘과 땅,바다를 한치라도 침범한다면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으로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