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오중흡7련대의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억세게 싸워나가자》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사설을 실었다.
우리 혁명의 첫 세대 영웅들의 고귀한 투쟁정신이 세기와 세기를 이어 꿋꿋이 이어지고있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귀감을 창조한 오중흡7련대가 변함없이 우리 인민군대의 앞장에 서있고 그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이 우리 인민을 새로운 기적과 위훈에로 고무해주고있다.
우리는 항일혁명투사들의 투쟁정신,수령결사옹위정신을 적극 따라배워 오늘의 총진군에서 전당,전군,전민이 령도자와 끝까지 생사운명을 함께 해나가는 우리 혁명대오의 불패의 위용을 힘있게 떨쳐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은 그들의 업적으로 보나 투쟁정신으로 보나 우리 인민들이 대를 이어가면서 본받아야 할 혁명가의 모범이며 영웅의 구감입니다.》
수령결사옹위는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력사이며 고귀한 전통이다. 《ㅌ.ㄷ》에서 뿌리내려 오늘에 이르는 80성상의 장구한 로정에서 수령옹위는 언제나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제일생명이였고 혁명의 명맥을 이어준 피줄기였다.력사에는 우리 혁명에서와 같이 수령옹위가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천만군민의 삶과 투쟁의 최고의 목적으로 되고 그 길에서 유명무명의 수많은 열혈충신들이 배출된 례가 일찌기 없었다.
오중흡7련대는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귀감을 창조한 불굴의 전위대오이다. 사령부를 보위하는것이 곧 조선혁명의 심장을 지키는것이라는것이 항일의 7련대의 확고한 신조였다.
오중흡7련대가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자기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에 기초한 가장 고결한 충실성의 정신이고 사령부의 안전을 위해서는 성새,방패가 되여 적진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드는 육탄정신이며 어떤 일이 있어도 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를 결사관철하는 무조건성의 정신이다. 오중흡7련대가 그처럼 엄혹했던 고난의 행군시기 사령부로 쏠리는 적들을 유인하기 위하여 사령부로 가장하고 투쟁한 무비의 희생성과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과업을 받들고 국내진공작전에 필요한 600벌의 군복을 마련하기 위해 벌린 결사관철의 영웅적투쟁은 수령옹위의 숭고한 본보기로 우리 혁명력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혁명은 멀리 전진하고 세대는 바뀌였지만 오중흡7련대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오늘도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속에 뜨겁게 간직되여있다.
지난 10년간 인민군대에서는 전군을 항일의 오중흡7련대와 같은 수령결사옹위의 결정체로,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강화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 그 나날에 혁명적구호문헌을 목숨바쳐 지켜낸 무재봉의 영웅전사들과 같은 수령옹위의 총폭탄용사들이 배출되고 전투준비와 전투력강화에서 새로운 혁신이 일어났으며 군인들의 물질문화생활을 개선하는데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 얼마전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열성자대회를 통하여 항일혁명선렬들이 추켜든 수령결사옹위의 기치를 높이 들고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인민군대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불같은 열의가 힘있게 과시되였다. 오중흡7련대처럼 순간을 살아도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살고 한생을 바쳐도 결사옹위의 길에 바치려는 천만군민의 드팀없는 의지는 그 무엇으로써도 흔들어놓을수 없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혁명의 자랑찬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전면적인 공격전을 벌리고있다.
강성대국건설의 찬란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결사옹위의 진군이다. 미제의 비렬하고 악랄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과 심리모략전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도 혁명의 수뇌부의 절대적인 권위와 안녕을 지키기 위한 정치사상적대결전이며 정치와 군사,경제와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업도 수뇌부의 사상과 의도를 구현하기 위한 투쟁이다.
오중흡7련대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이 세차게 나래치는 곳에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이 있고 강성대국건설에서의 더 높은 비약이 있다. 천만군민이 오중흡7련대의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싸워나갈 때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우리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위력은 백방으로 다져지고 우리 당이 펼친 강성대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는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게 될것이다.
오중흡7련대가 오늘도 선군혁명총진군대오의 앞장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영웅적위훈에로 부르고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오중흡7련대의 투쟁정신을 귀감으로 삼고 오늘의 총진군에서 수뇌부결사옹위투사의 빛나는 삶의 자욱을 새겨나가야 한다.
인민군대는 혁명의 수뇌부옹위의 제일결사대,선군혁명의 기수,주력군이다.
우리 혁명력사에 아로새겨져있는 수령결사옹위의 고귀한 전통도 항일무장투쟁시기에 마련되였고 새 세기 수령옹위의 빛나는 귀감도 인민군대에서 창조되고있다. 모든 인민군장병들은 수령결사옹위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세기를 이어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우리 군대의 고결한 혁명적풍모를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에서 더욱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인민군대에서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생활력을 계속 높이 발휘할 때 전군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만을 굳게 믿고 결사옹위하는 총폭탄대오,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더욱 튼튼히 다져질것이다.
오중흡7련대의 투쟁정신,수령결사옹위정신은 선군혁명총진군에서 기적을 창조하고 위훈을 떨치게 하는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사상정신적무기이다.
전체 인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깊이 간직하고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높이 받들어나가야 한다.
자기 령도자를 굳게 믿고 령도자와 끝까지 뜻과 생사운명을 같이한것은 오중흡7련대에서 높이 발양된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이다. 우리 인민은 류례없이 엄혹했던 지난 10여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은 곧 사회주의조국이며 장군님의 선군령도에 우리의 모든 승리와 강성대국건설의 광명한 미래가 있다는것을 신념으로 간직하게 되였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일혁명선렬들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적극 따라배워 오늘의 총진군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만을 따르고 장군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선군혁명투사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모든 사업을 수령결사옹위의 견지에서 보고 전개해나가며 우리 혁명의 수뇌부를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옹위하여야 한다. 당의 선군사상의 열렬한 신봉자,선군정치의 견결한 옹호관철자가 되여야 한다. 온 사회에 군사중시기풍을 철저히 세우며 모든 초소와 일터마다에 인민군대와 같은 혁명적기상과 전투적기백이 넘쳐나게 하여야 한다.
당의 로선과 정책,방침을 끝까지 관철하여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우리 당이 제시한 선군시대 사회주의경제건설로선과 방침들을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일대 번영기가 펼쳐지게 된다. 오중흡7련대는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어떻게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야 하는가를 산모범으로 보여준 결사관철의 선구자들이다. 사령부가 준 혁명임무를 수행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비상한 각오, 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에 대해서는 그 어떤 조건타발이나 흥정이 있을수 없다는 확고한 립장, 한가지 일을 해낸 다음에는 련이어 다른 과업을 맡아나서는 고도의 자각성, 이것이 오중흡7련대에 차넘친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이였다.
우리는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와 올해 당보,군보,청년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확고한 지침으로 틀어쥐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일관성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항일혁명투사들처럼 당의 로선과 정책,방침을 가장 정당한것으로 받아들이며 어떤 환경속에서도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창발성을 발휘하여 자체의 힘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뚫고 결사관철하여야 한다.
오중흡7련대에서 발휘되였던 집단주의적투쟁기풍을 오늘의 총진군에서 빛나게 구현해나가야 한다.
집단주의의 위력은 놀라운 기적과 혁신을 낳는다.오중흡7련대가 수령결사옹위의 전위대오,돌격대로 위훈떨칠수 있은 중요한 요인은 부대안에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이 꽉 차넘친데 있다.
우리는 누구나 다 개인의 리익보다 집단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며 혁명동지를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선군시대의 참다운 혁명전사가 되여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 작업반이 작업반,공장이 공장,농장이 농장을 도와주는 아름다운 기풍이 더욱 활짝 꽃펴나게 하여야 한다.
오늘의 총진군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키는가 일으키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일군들이 어떻게 일하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
모든 일군들은 오중흡7련대의 지휘관들처럼 비상한 책임성과 조직지휘력을 발휘하여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혁명과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야 한다. 당정책관철에서 한몸을 내대여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주인다운 립장과 태도,제기되는 문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구체적으로 타산하며 현실성있게 풀어나가는 혁신적인 일본새를 지녀야 한다. 당정책관철을 비롯한 모든 사업에 뼈심을 들이며 부대관리를 깐지게 해나가는 인민군대지휘관들처럼 일하는 일군이 선군시대의 참다운 일군이다. 우리 일군들은 새로운 관점,새로운 높이에서 진취적으로 사색하고 창조적으로 사업하는 일군,어떤 과업이 나서도 막힘없이 해제끼는 다재다능한 실력가가 되여야 한다. 일군들은 언제나 불면불휴의 선군장정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걸음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사생결단의 의지를 가지고 왕성한 투지와 정열에 넘쳐 일하여야 한다.
모든 당,행정일군들은 사상사업,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항일혁명투사들처럼 누구나 다 오늘의 총진군에서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영웅적투쟁에로 이끌어나가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