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김일성종합대학 생명과학부의 연구사들이 최근 활성이 매우 높은 알카리성 프로테아제 생산균그루를 육종해내는데 성공하였다.
이 균그루는 활성이 10,000U/㎖이상으로서 지금까지 알려진 프로테아제 생산균그루들에 비해 거의 2배에 달한다.
또한 배양주기가 짧고 생산원가가 적어 리용가치가 크다.
이 균그루에 의하여 생산된 알카리성 프로테아제는 세척제용효소생산과 칼시움흡수촉진제 CPP의 생산을 비롯한 여러가지 목적에 널리 리용되고있다.
세척제용효소를 세척제에 0.5~1.0% 첨가한 결과 일반 세척제에 비해 단백질에 오염된 천의 오염제거률이 60%이상 더 높아졌다.
칼시움흡수촉진제 CPP는 어린이들의 성장발육과 혈전 및 뼈송소증,관절염,골절치료에 효능높은 약품들을 생산하는데 쓰이고있다.
알카리성 프로테아제로 누에번데기,깃털과 같은 물질들도 분해시켜 아미노산,펩티드함량이 40%이상인 집짐승,물고기먹이용첨가제를 만들고있다.
알카리성 프로테아제 생산균그루(Bacillus licheniformis 830)와 그 적용방법은 지난해 9월 국내특허를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