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와 조선사이의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은 두 나라사이의 협력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57돐에 즈음하여 16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마련한 연회에서 주조 로씨야련방 림시대리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는 이와같이 말하였다.
림시대리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는 계속하여 로조사이에 경제 및 문화분야에서의 발전을 보장하는 협정에 기록된 쌍무적협력의 원칙들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 로조공동선언과 모스크바선언을 통하여 새로운 발전을 가져왔으며 두 나라 수뇌분들이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김정일동지와 뿌찐대통령사이의 상봉들에서 재확립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와 조선의 경제력의 강화발전과 근로자들의 복리향상을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내각 부총리 로두철은 연설에서 조로 두 나라사이에 체결된 첫 정부적 협정인 경제 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과 협조를 강화발전시키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수뇌분들의 각별한 관심속에 최근 조로사이에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협조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있는데 언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신 5돐을 맞이하게 되는 뜻깊은 올해에 우리는 조로모스크바선언과 두 나라 국가간 조약의 정신에 맞게 쌍무협조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결실있게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강력한 국가건설과 다극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로씨야 지도부와 인민들의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연회에는 무역상 림경만, 외무성 부상 궁석웅, 조선로씨야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홍선옥,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으며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