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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쌍둥이 또다시 출생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남도 개천시 룡암동에서 14일 세쌍둥이가 태여났다.

이 고장 사람들은 또다시 세쌍둥이가 태여난것은 내 나라가 더욱 흥할 징조이라고 자랑하고있다.

세쌍둥이의 어머니인 로연옥녀성은 개천시고치생산사업소에서 일하는 평범한 로동자이며 아버지도 같은 사업소에서 일하고있다.

개천시에서 딸 세쌍둥이가 태여난 소식에 접한 평양산원의 의료일군들은 즉시 구급차로 세쌍둥이를 산원으로 데려왔다.

지금 세쌍둥이(첫째 1.4㎏,둘째 1.2㎏,셋째 1.2㎏)는 산원의 보육기에서 최신식의료설비들에 의한 생명감시와 보호를 받고있다.

담당의료일군들은 이들의 생명과 건강의 안전을 위해 온갖 정성을 다 기울이고있다.

산모도 의료일군들의 깊은 관심속에 건강보호를 받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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