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에서는 봄철나무심기가 한창이다.
국토환경보호성에서는 올해의 봄철식수월간에 나무심기를 본때있게 벌릴 목표를 세우고 그 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온 나라를 수림화,원림화하는데서 인민군대가 앞장에 설데 대하여 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조선인민군 군인들이 올해에 들어와 수종이 좋은 나무모들을 병영구내와 주둔지역에 많이 심고 가꾸며 혁명군대의 기상을 떨쳐가고있다.
봄철 나무심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각지 근로자들은 조국의 대지에 애국의 마음을 바쳐가고있다.
평안남도 숙천군, 강원도 안변군, 함경남도 정평군을 비롯한 조선의 모든 시,군들에서 각계층 근로자들이 섬유림과 땔나무림,기름나무림,식용열매나무림을 대대적으로 조성하도록 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그들은 자기 지방의 기후풍토에 맞는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많이 심고 가꾸어가고있다.
나무심기는 혁명사적지들과 고속도로,공장,기업소주변을 수림화,원림화하기 위한 사업을 기본으로 해서 진행되고있다.
나라의 모든 시,군들에는 20~60정보의 나무모밭들이 새로 꾸려져있다.
《국토환경보호모범군》칭호를 수여받은 황해북도의 연탄군에서만도 식수절(3월 2일)하루동안에 20만 3,400여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청소년학생들도 청년림,소년단림조성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있다.
조선에서는 3월과 10월이 식수월간으로 정해져있다.
최근년간 온 나라를 수림화,원림화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 산림조성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였다.
전국적으로 지난 한해동안에 10만여정보의 면적에 잣나무,이깔나무,아카시아나무,수유나무,왕밤나무를 비롯하여 수종이 좋은 나무를 심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