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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옹호민족위 대변인 《지속적인 군사적위협》망발 규탄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은 얼마전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이 미국회 상원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우리의 그 무슨 《지속적인 군사적위협》에 대해 떠들어댄것과 관련하여 1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7일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은 미국회 상원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그 누구의 《핵프로그람과 재래식무기》를 걸고들면서 북의 군사력이 남조선을 비롯한 《동맹국과 동북아시아의 안보와 안전》에 《심대하고 지속적인 위협》으로 되고있다고 떠벌이였다.

이것은 현실을 외곡하고 여론을 오도하는 파렴치한 궤변이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용납못할 도발행위이다.

엄연한 객관적현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짓밟는 위험천만한 군사적위협이 미국과 남조선의 호전세력에 의해 남조선으로부터 오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재배치》와 《전략적유연성》에 대해 떠들며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있는 침략무력을 재편성하고 남조선에 핵추진항공모함정박장을 건설하고있을뿐아니라 우리 공화국을 선제타격하고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몰아올 대량살륙무기까지 남조선에 대대적으로 반입하며 북침핵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미국과 남조선의 호전세력은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북침을 노린 대규모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인 《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훈련을 강행할것까지 발표함으로써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서는것도 서슴지 않고있다.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말살하려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계속 추구하면서 무분별한 북침전쟁도발책동으로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과 대결,전쟁국면에로 몰아가고있는 이러한 전쟁광신자,평화와 통일의 흉악한 원쑤들이 그 누구의 《군사적위협》에 대해 떠들어대는것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철면피한 수작질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의 망발은 미군의 남조선강점과 무력증강책동을 합리화하고 남조선에서 날로 높아가고있는 반미자주화와 련북통일기운을 반공화국대결에로 돌려세우려는 미국강경보수세력의 립장을 대변한것으로서 전체 조선민족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무분별한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수수방관한다면 우리 민족이 핵참화를 당하고 삼천리강토는 페허로 될것이다.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운동에서는 북과 남이 따로 있을수 없고 사상과 정견,계급과 계층,소속의 차이가 있을수 없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핵전쟁의 근원인 미군을 남조선에서 몰아내고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반미,반전평화투쟁에 더욱 힘있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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