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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들이 사랑하는 녀성과학자들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의학과학원 약학연구소에는 인민들이 사랑하는 녀성과학자들이 있다.

평범한 녀성들인 이들은 첨단과학의 개척자들이다.

지금까지 몇개 나라의 독점물로만 되였던 식물성광폭항암제보다도 생산원가가 훨씬 적으면서 높은 순도를 나타내는 《탁솔》을 얼마전에 조선에 흔한 원료를 가지고 우리 식으로 만드는데 성공한 녀성과학자는 69살의 리희숙박사이다.

김명심박사도 공업부산물단백질을 리용하여 조선에서 처음으로 아미노산수액인 뉴아민을 연구개발하여 보건계에 파문을 일으켰다.

연구소력사에는 녀성과학자들의 고심어린 탐구와 불타는 열정의 흔적이 뚜렷이 새겨져있다.

녀성과학자들은 지난 시기 고등식물 500여종의 성분과 약리작용을 밝혀내고 알칼로이드원료식물을 개발하는 등 조선의 고려약자원조사와 개발사업에 애국의 지혜와 땀을 바쳐왔다.

고려인삼리용의 과학화를 위한 연구와 의약품분석을 높은 수준에로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들도 녀성과학자들의 노력의 산물이였다.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가정보다 먼저 조국을 생각하며 과학의 요새들을 점령해나간 이들은 약물형태들과 디곡신의 생산방법을 개선하고 높은 수준의 의약품들을 수많이 생산하여 조선의 제약공업발전과 인민보건사업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이 나날에 연구소의 40%를 차지하는 녀성과학자들속에서는 수많은 학위학직소유자들이 배출되였다.

사회적진보를 위해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당당히 떠밀고나가는 이런 미더운 녀성과학자들의 모습은 녀성문제해결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한 조선의 그 어디서나 찾아볼수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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