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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투철한 반미계급의식과 사회주의계급진지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현시기 사회주의계급진지를 강화하는데서 기본은 반미계급의식을 높이는것이라고 강조한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투철한 반미계급의식을 지니고 사회주의계급진지를 튼튼히 다지는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싸워나가게 하는 확고한 담보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원칙을 일관성있게 견지해나가게 하는 근본담보이라고 썼다.

또한 그것은 미제의 끈질긴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밀고나가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라고 필자는 언급하였다.

필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최근 미제는 우리 내부를 변질와해시키려고 갖은 비렬한 책동을 다하고있다.특히 미제는 우리가 난관앞에 주저앉고 동요하기를 바라며 제재와 봉쇄의 도수를 그 어느때보다 높이고있다.

력사와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미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에서는 결코 양보나 타협이란 있을수 없다. 미제와의 대결에서 양보와 타협은 곧 죽음이다. 우리 인민은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미제와의 대결에서 이것을 뼈에 사무치게 새기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적들이 갖은 비렬한 방법을 다하여 우리 내부를 와해시키려고 책동하여도 당과 수령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고 우리의 사회주의생활을 지키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고있다.

미제의 반혁명공세에는 혁명적공세로,반사회주의역풍에는 대고조의 열풍으로 대답하며 사회주의건설을 전진시켜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전통과 혁명정신은 반미대결전이 치렬해질수록 더욱 높이 발양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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