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김철주사범대학체육단의 녀자축구팀이 두각을 나타내고있다.
4년전에 조직된 팀은 벌써 나라의 녀자축구강팀들중의 하나로 인정되고있다.
팀은 주체91(2002)년 국내에서 진행된 《기술혁신경기》에서 강팀으로서의 첫선을 보였다.
민첩하면서도 날랜 몰기동작,빠른 기동성과 높은 단결력으로 경기전반을 훌륭히 이끌어나가는 나어린 선수들의 경기모습은 축구계의 눈길을 끌었다.
팀은 그후 여러 국내외경기들에서 강팀들을 타승하고 체육단의 명성을 떨쳤다.
2003년 8월에 진행된 제22차 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 녀자축구경기에서 1등을 쟁취하여 경기장에 공화국기발을 휘날렸던 주인공들도 다름아닌 이 팀의 선수들이였다.
국제부녀절을 맞으며 기자와 만난 박철단장은 체육단의 녀자축구가 짧은 기간에 빨리 발전할수있은 비결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대학과정을 통하여 지적수준이 높아진데 토대하여 체육교수훈련을 진행하니 선수들은 단시일내에 다른 체육단들에서 기대할수 없는 좋은 결실을 안아오고있다.
선수들의 평균나이는 18살이며 팀의 전망은 좋다.
팀은 래년에 진행될 제24차 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를 앞두고 맹훈련을 하고있다.
지금 이 팀에 대한 나라의 체육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기대가 날로 커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