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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녀성들은 조국의 강성번영에 적극 이바지하자》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녀성들은 조국의 강성번영에 적극 이바지하자》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사설을 실었다.

오늘 우리 녀성들은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하기 위한 선군혁명총진군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개를 높이 떨치고있다.

녀성들의 지위와 역할이 비상히 높아지고 그들의 가슴마다에 만민이 우러르는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 살며 혁명하는 크나큰 긍지와 행복이 끝없이 넘쳐나고있는 속에서 우리는 3.8국제부녀절 96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들과 녀성들은 녀성문제의 해결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한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를 받들어 주체의 사회주의를 끝없이 빛내여갈 불같은 결의를 굳게 다지고있다.

우리 녀성들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절세의 위인들을 모시여 사회적인간의 참된 권리를 지니고 보람찬 삶을 누리게 된 복받은 녀성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녀성들은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입니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녀성해방에 관한 주체적인 사상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령도밑에 강반석녀사께서 첫 혁명적녀성대중조직인 반일부녀회를 무으심으로써 우리 녀성들은 반일의 기치아래 굳게 뭉쳐 자기의 권리를 찾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게 되였다.

우리 녀성운동이 걸어온 력사적로정우에는 어버이수령님의 녀성해방에 관한 사상을 받들어 항일전의 나날 광범한 녀성들을 깨우쳐 일제의 착취와 억압을 반대하는 성스러운 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였으며 새 조국건설시기에는 주체적인 녀성조직건설과 후대교육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절세의 위인들에 의하여 영광스러운 시원이 열리고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온 조선녀성운동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선군시대와 더불어 일대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밑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해나가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녀성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심화발전시키시고 우리 녀성들이 부강조국건설의 한쪽수레바퀴를 담당한 힘있는 부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나라가 시련을 겪는 어려운 시기에도 우리 녀성들과 어린이들의 생활에 사소한 그늘이라도 질세라 일일이 관심하시며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아낌없이 돌려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여 우리 녀성들은 조국의 번영과 사회주의승리를 위하여 자기의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는 참된 혁명가로 성장하게 되였다.

선군의 기치밑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나가는 오늘 우리 녀성들이 맡고있는 책임은 대단히 무겁다.

모든 녀성들은 선군으로 고수하고 줄기차게 전진시켜온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없이 빛내이기 위한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보여주어야 한다.

우리 녀성들은 수령옹위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견결히 고수하고 빛나게 계승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떠나서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과 미래,우리 식 사회주의의 끝없는 륭성번영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모든 녀성들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간직하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따라야 한다. 순간을 살아도 수뇌부결사옹위정신으로 살고 한생을 바쳐도 결사옹위의 길에 자신을 다 바쳐나가야 한다. 걸음걸음 자기 령도자만을 따르고 령도자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나가는 조선녀성들의 사상정신적위력을 높이 떨쳐야 한다. 혁명의 사령부의 안녕을 지켜 날아오는 적탄도 한몸으로 막아나서고 단두대우에서도 혁명적지조를 지킨 항일의 녀투사들처럼 우리의 운명이시고 삶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칠줄 아는 참된 당의 딸이 되여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다.

모든 녀성들은 선군의 길에 조국의 부강번영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찬란한 미래가 있으며 우리 녀성들의 자주적존엄과 끝없이 보람찬 삶이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선군정치를 열렬히 신봉하고 받들며 적극적으로 구현해나가야 한다.

녀성군인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총대로 옹위하는 제일근위병의 자랑을 언제나 심장깊이 간직하고 전투정치훈련을 드세차게 벌려 자신을 펄펄 나는 싸움군,일당백의 용사로 튼튼히 준비해나가야 한다.모든 녀성들은 현실의 요구에 맞게 군사를 중시하며 자기의 자식들을 훌륭한 총대병사로 키우기 위하여 힘써야 한다.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하는 우리 사회의 훌륭한 기풍을 더욱 높이 발휘해나가는데서 녀성들이 앞장에 서야 한다.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선군혁명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는데서 우리 녀성들이 한몫 단단히 하여야 한다.

모든 녀성들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개화기를 펼치시기 위하여 정초부터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며 온갖 로고를 다 바치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자욱자욱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고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여야 하며 당이 준 혁명과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야 한다. 녀성들은 농업전선에 모든 힘을 총동원,총집중할데 대한 당의 방침 관철에 한결같이 떨쳐나서 올해에 사회주의조선의 대지우에 오곡백과 주렁지게 하는데 적극 기여하여야 한다. 날에날마다 새로운 혁신적성과를 이룩한 지난 세기 50년대 천리마대고조시기의 녀성들처럼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들에서 자기의 몫을 다하여야 하며 새로운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로 자랑떨쳐야 한다.

온 사회에 선군혁명문화를 확립하는데서도 녀성들이 앞장에 서야 한다.

어려울 때일수록 공장과 일터,거리와 마을,가정을 알뜰하게 꾸리고 생활을 이악하게 조직하며 락천적이면서도 다정다감한 정서를 지닌 조선녀성의 훌륭한 풍모를 남김없이 보여주어야 한다. 녀성들은 사회주의적생활양식의 요구대로 살며 생활하여야 하며 온갖 퇴페적인것,비사회주의적인 요소들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어버이로 모신 우리의 사회주의대가정을 더욱 화목하게 꾸리는데서 녀성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모든 녀성들은 오늘의 장엄한 총진군길에서 서로 도와주고 이끌어주며 남을 먼저 생각하고 자기를 희생할줄 아는 아름답고 고상한 미풍을 더욱 활짝 꽃피워나가야 한다. 모든 녀성들이 개인의 리익보다 집단의 리익을 더 귀중히 여기고 집단을 위해 헌신하며 집단의 사랑과 믿음속에서 삶의 보람을 찾는 참된 인생관을 지녀야 한다. 녀성들속에서 영예군인의 영원한 혁명동지가 되고 부모없는 어린이들을 돌보는것과 같은 아름다운 소행이 더욱 높이 발양되여야 한다.

사회주의강성대국의 광명한 미래는 후대들에게 달려있다. 녀성들은 조국의 앞날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안고 자식들을 많이 낳아 앞날의 강성대국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워야 한다.

모든 녀성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 《우리 민족끼리》의 구호밑에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며 제국주의와 식민주의를 반대하고 사회적진보와 녀성해방을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 진보적녀성들과의 전투적련대성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야 한다.

전체 녀성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침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해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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