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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대변인 《마약밀매국》으로 걸고든 미국을 규탄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이 조선을 《마약밀매국》으로 또다시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얼마전 미국무성은 그 무슨 《국제마약통제전략보고서》라는데서 우리가 마약 등의 《불법거래》에 개입되여있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은 년례적으로 발표해오는 이 《보고서》라는데서 2005년에 우리와 련관된 《마약사건》이 없었다고 인정하면서도 날조자료들을 꾸며 또다시 우리를 걸고들었다.

이것은 우리를 모해압박하기 위한것으로서 미국의 책동이 얼마나 저렬한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국제마약거래의 왕초이며 마약관련범죄의 소굴로 락인되여 국제적인 비난을 받고있는 미국이 해마다 주제넘게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의 마약실태에 대해 운운하는것 자체가 가소롭기 그지없다.

사람중심의 주체사상을 지도적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하에서는 사람들을 정신적불구자로 만드는 마약의 사용과 거래뿐아니라 그 생산을 법적으로 엄격히 금지하고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미국같은 나라들에서 성행하는 마약거래 등 마약관련범죄가 우리 내부에 절대로 침습하지 못하도록 마약관리법집행을 비롯한 방어조치들을 더욱 철저히 취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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