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7일 캄보쟈왕국 대왕 노로돔 시하누크가 경의를 표시하였다.
《김일성장군의 노래》 선률이 장중하게 울리는 가운데 김일성동지의 립상에 캄보쟈왕국 대왕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조선민족의 위대한 영웅이신 김일성주석각하께 최대의 경의를 표합니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김일성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홀에 들어선 그들은 그이께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받으신 조선과 세계 여러 나라의 훈장들과 메달들,명예칭호증서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노로돔 시하누크대왕은 방문록에 가장 숭배하는 분들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가장 애국적이고 정력적이며 천재적인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행복과 번영,보다 높은 수준의 생활을 누리게 되였으며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 불패의 강위력한 군사력을 가진 위대한 나라로 되였다고 썼다.
오늘 김일성대원수각하를 다시 뵈옵게 되니 가장 흠모하는 대원수각하께서 자기가 모든 불행을 이겨내고 캄보쟈인민의 민족해방투쟁에서 승리를 이룩할수 있도록 정력적이고도 자애에 넘친 심정으로 지지성원하여주신데 대하여 다시한번 감동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자기는 조선민족의 수천년력사에서 가장 위대한 영웅이신 김일성대원수각하께 영원한 감사와 최대의 경의를 드린다고 대왕은 방문록에 썼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