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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삼수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삼수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재일,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황병서가 동행하였다.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량강도위원회 책임비서 김경호,조선로동당 혜산시위원회 책임비서 장용석,조선로동당 삼수군위원회 책임비서 주학심과 건설지휘부의 책임일군들이 영접하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운 건설자들은 삼수발전소를 자체의 힘으로 건설할 대담한 목표를 내걸고 이악하게 투쟁함으로써 공사를 빠른 속도로 진척시키고있다.

발전소건설자들은 가장 어려운 작업대상들을 성과적으로 끝낸데 이어 언제쌓기와 발전기조립을 마감단계에서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발전소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건설장을 돌아보시면서 공사추진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삼수발전소는 위치도 좋고 실리주의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여 설계도 잘하였다고 하시면서 나라의 또 하나의 만년재부가 일떠서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산협을 가로지르며 길길이 뻗어간 언제와 격전장을 방불케 하는 작업장들을 바라보시면서 건설자들이 1950년대의 조국결사수호정신,사생결단으로 준엄한 난국을 맞받아뚫고나간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정신으로 짧은 기간에 방대한 작업량을 해제낀데 대하여 대단히 기뻐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고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충성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전체 건설자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혁명전적지건설에 떨쳐나선 건설자들이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들고 그처럼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후대들에게 당당히 물려줄수 있는 훌륭한 창조물들을 자력으로 도처에 수많이 일떠세운것은 참으로 대단한 성과이라고 하시면서 이 귀중한 결실은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인민만이 지닐수 있는 위대한 정신력의 빛나는 발현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삼수발전소는 강성대국건설에 크게 기여하게 될 나라의 재부이므로 만년대계로 잘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발전소건설을 다그쳐 끝내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발전소건설에 앞서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할 문제는 철거세대주민들의 생활을 원만히 보장해주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앞으로 발전소가 완공되면 침수지역의 많은 집들을 옮겨야 하므로 철거세대주민들에게 사소한 불편도 주어서는 안된다고 하시면서 그러기 위하여서는 주택건설을 비롯한 해당한 대책들을 미리부터 철저히 세워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삼수발전소건설은 많은 작업량을 처리해야 하는 대공사인것만큼 내각을 비롯한 성,중앙기관들과 련관된 부문에서 적극 도와주며 공사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들을 제때에 충분히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발전소건설의 제일 힘든 대목을 넘긴 조건에서 조직사업만 잘 짜고들면 완공기일을 훨씬 앞당길수 있다고 하시면서 발전소건설에 모든 력량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직한 건설자들이 만난시련을 과감히 뚫고 헤치며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 그 기세,그 투지로 더욱 억세게 투쟁하여 선군조선의 영웅적기개를 높이 떨침으로써 발전소건설을 하루빨리 앞당겨 끝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발전소건설장에 대한 현지지도를 마치신 다음 혁명전적지건설에 참가한 건설자들과 함께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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