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에는 사설 《우리 당의 불멸의 토지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가 실렸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력사적인 토지개혁법령을 발포하신 60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해방된 조국땅에서 토지개혁의 포성이 울리던 그날로부터 온 나라의 토지가 드넓은 사회주의대지로 전변되고있는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60년력사는 농촌건설과 농업발전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된 불멸의 년대기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날을 맞으며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이룩하신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갈 확고한 결의에 넘쳐있다.
토지문제를 옳바로 해결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운명개척과 사회적진보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중대한 문제이다.
토지는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다. 인민대중의 운명과 나라와 민족의 발전은 토지문제의 옳은 해결과 밀접히 련결되여있다. 농사는 천하지대본이고 농사이자 땅이다. 나라와 민족의 흥망과 전도는 국가건설의 기초이며 민족경제발전의 기본수단의 하나인 토지문제를 어떻게 해결해나가는가에 중요하게 달려있다.
우리 나라에서 토지혁명,토지건설의 자랑스러운 년대기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의 력사로 빛나고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우리 나라에서 인민대중을 중심으로 토지문제를 가장 빛나게 해결하시였다.
토지문제는 인민을 위한 위업,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풀어야 할 방대한 사업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발전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에서 토지문제를 철두철미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해결하여오시였다. 지금으로부터 60년전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작성하시고 발포하신 토지개혁법령과 그 성과적실시는 우리 나라에서 봉건적토지소유제도를 종국적으로 청산하고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빛나게 실현한 특기할 력사적사변이였다. 토지개혁이 승리적으로 완성됨으로써 우리 농민들은 땅의 주인으로 되였으며 농촌경리를 급속히 발전시켜 강력한 사회주의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해나갈수 있는 넓은 길이 열려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농촌경리의 기술적개조에 앞서 경리형태를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할데 대한 독창적인 농업협동화방침을 제시하시고 그것을 빛나게 실현하신것은 우리 나라 농촌건설에서 일대 사변이였다. 위대한 청산리정신,청산리방법을 창시하시고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시여 농민문제,농업문제해결의 휘황한 진로를 밝혀주시였으며 비범하고 정력적인 령도로 농촌경리제도의 공고발전을 위한 거창한 위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하여오신것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이룩하신 특출한 공적으로 빛나고있다. 언제나 조국과 인민을 먼저 생각하시며 인민을 위한 끝없는 헌신의 길에서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사회주의농촌건설업적은 선군조선의 륭성번영과 더불어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사회주의토지건설의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일찌기 1960년대부터 사회주의농촌건설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그 성과적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건설에서 군의 위치와 역할》을 발표하시여 수령님의 농촌건설사상과 리론을 더욱 심화발전시키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 수십성상 끊임없는 전선시찰과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사회주의농촌건설과 농촌경리제도의 강화발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시였다. 농촌건설에서 사회주의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 혁명의 붉은기를 견결히 고수하여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강철의 의지와 세련된 령도가 있었기에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우리를 고립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극도에 이른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우리의 농촌진지는 끄떡없었으며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조국과 민족의 생사운명을 판가리하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그처럼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온 나라의 토지를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그 면모를 일신시킬데 대한 웅대한 토지정리구상을 펼치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는 길에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력사적공적으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이 펼친 토지정리사업은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이 땅을 진정한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그 면모를 일신하고 수령님의 령도업적을 빛내이며 토지의 면모와 구조를 개변시켜 봉건적토지소유의 잔재를 완전히 없애기 위한 사업입니다.》
토지정리를 위한 투쟁은 사회주의농촌경리제도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나가는데서 가장 절실하고도 중대한 문제로 나선다. 사회개조를 통하여 토지에 대한 봉건적,자본주의적소유관계를 청산하는것도 혁명이지만 자연개조사업을 통하여 토지의 면모와 구조를 근본적으로 일신하는것도 하나의 거창한 혁명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토지건설업적은 독창적인 토지정리사상을 제시하시여 사회주의토지건설의 혁명적본질과 성격,그 완전한 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새롭게 완벽하게 밝혀주신데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토지정리는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이며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다》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우리 나라 토지의 면모를 일신하는것을 토지건설의 성과적실현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으로,부강조국건설의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우시였으며 우리 식의 주체적인 토지정리사상과 방침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토지정리사상은 어버이수령님께서 토지문제해결에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기 위한 숭고한 념원으로 일관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이 력력히 새겨져있는 내 나라의 대지를 명실공히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토지건설사상에 맥박치고있는 근본정신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토지정리사업의 본질과 성격도 봉건적토지소유의 잔재를 완전히 청산하고 사회주의국가의 모습을 살리는 중대한 사회정치적사업으로 내세우시였다. 땅의 면모를 일신시키는 문제를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으로가 아니라 낡은 사회의 유물을 완전히 청산하기 위한 하나의 혁명으로,사회주의국가의 혁명적성격과 본래의 모습을 살리는 정치적중대사로 내세우신 여기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토지정리사상의 특출한 위대성과 독창성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토지건설업적은 주체적인 토지건설사상에 기초하여 대담하고 통이 큰 령도로 온 나라의 수많은 토지를 드넓은 사회주의대지로 전변시킴으로써 이 땅우에 천지개벽의 희한한 현실을 펼쳐주신데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력사에 류례없는 큰 규모의 토지정리사업을 전개하시면서 끊임없이 현대화되고있는 사회주의농촌경리발전의 요구와 농업생산조건의 특성에 맞게 그 단위를 리나 군이 아니라 도로 정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길에서 그 어느 도들보다 뙈기논밭들이 많고 조건이 불리한 강원도를 시범단위로 정하시고 여기에서 토지정리의 첫 포성을 높이 울리도록 하시였다. 한 단위에서 경험을 창조하고 토지정리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현실로 확증하신데 기초하여 전국적인 토지정리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신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대담하고 통이 큰 혁명적령도방식의 일대 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토지정리에서 력량편성도 선군정치방식으로 인민군대를 기둥으로 내세우시고 전당,전국,전민이 떨쳐나 전격적으로 해제끼도록 하시였다. 이것은 우리 나라 토지건설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혁명적인 대자연개조령도방식이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짧은 기간에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을 창조하게 한 위대한 변혁의 전략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토지의 면모를 개변하는 사업도 멋이나 부리는 식으로가 아니라 실속있게,후대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만년대계로 해나가도록 이끄시였다. 모든 포전들이 바둑판처럼 크고 규모있게 정리되고 물길들과 논판도로들이 시원스럽게 쭉쭉 뻗어나간 수많은 토지들은 사회주의조선의 대지를 김일성조선의 땅답게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비범한 령도의 결정체이다.
보통때에도 감히 엄두를 낼수 없는 거창하고 방대한 사업을 가장 어려운 시련의 시기에 시작하고 통이 크게 전격적으로 실현해나가신것은 필승의 신심과 드센 배짱,무비의 결단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경이적인 대자연개조사업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당의 종자혁명방침과 감자농사혁명방침,두벌농사방침과 콩농사방침이 적극 관철되고 개천-태성호물길과 백마-철산물길이 련이어 건설되여 우리 나라에서 식량문제,먹는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휘황한 전망이 열려지고있다.
토지개혁법령발포 60돐을 뜻깊게 기념하는 우리 인민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지금 어버이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고 선군의 기치높이 사회주의토지건설의 위대한 전변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으며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농촌건설을 다그치고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경리제도는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우리 혁명의 가장 귀중한 전취물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대중의 지향과 념원,사회주의사회의 본성에 맞는 우월한 농촌경리제도를 마련해주시였기에 우리 인민의 보람차고 존엄높은 사회주의적생활이 있고 승승장구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과 위력이 있다.
전체 인민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오늘과 같은 주체의 사회주의농촌경리제도를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얼마나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는가를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하며 토지문제해결과 농업발전에서 쌓으신 수령님의 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자기의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야 한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농촌건설구상과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여 수령님의 평생의 념원이 사회주의대지에 더욱 활짝 꽃펴나게 해야 한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농촌경리발전을 위한 사업에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청산리정신,청산리방법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하며 사회주의농촌테제를 빛나게 실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온 나라의 모든 토지를 사회주의대지로 완전히 변모시키며 사회주의농촌경리제도의 공고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이룩하여야 한다.
만년대계의 숭고한 애국위업인 토지정리를 완성하여 농업생산의 종합적기계화를 더욱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며 농민들을 힘든 로동에서 해방하고 알곡생산을 장성시키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우리는 토지정리사업에서 이미 이룩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미루벌을 비롯한 도처에서 토지정리사업을 힘있게 벌려 온 나라의 토지를 빠짐없이 사회주의대지로 전변시켜야 한다. 모든 도,시,군들에서는 토지정리사업을 전군중적으로 힘있게 벌려 모든 논밭들을 기계화포전,규격포전으로 만들어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우리의 농촌진지를 정치사상적으로,물질기술적으로 더욱 튼튼히 다지며 사회주의농촌경리제도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의 불멸의 토지건설업적을 빛내이는데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더 많은 쌀을 생산하는것이다.
쌀은 곧 사회주의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전성기는 쌀에서부터 시작된다. 우리는 토지개혁법령발포 6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농업생산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사회주의대지에 오곡백과 주렁지게 하고 식량문제,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려는 당의 의도를 빛나게 실현하여야 한다. 농사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며 농업부문에 필요한 로력과 설비,물자들을 최우선적으로 무조건 보장해주어야 한다.
농업부문에서는 인민군대처럼 혁명적으로 달라붙어 당의 종자혁명방침과 감자농사혁명방침,두벌농사방침과 콩농사방침 관철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해야 한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답게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깐지게 해야 한다. 당면하여 올해농사준비를 빨리 다그쳐 끝내며 봄씨붙임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짧은 기간에 와닥닥 해제껴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는 지난해처럼 한사람같이 떨쳐나서 농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농업생산을 실속있게 도와주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과 모든 당일군들은 력사적인 토지개혁법령발포 60돐을 계기로 전체 인민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의 열정을 남김없이 폭발시켜 농업생산에서 다시한번 앙양을 일으켜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신심드높이, 더 높이 비약하며 전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뜻깊은 올해에 사회주의대지우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고야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