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부쉬행정부가 제창하는 미국식《자유,민주주의확산》전략의 본질과 그 반동성,기만성을 폭로규탄하는 운동이 련이어 벌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미국의 《자유,민주주의확산》책동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간섭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짓밟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며 국제정세를 복잡하게 만드는 근원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미국이 부르짖는 《자유》와 《민주주의》타령은 《평화적이행》전략의 복사판으로서 반제자주적인 나라들과 군사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나라들을 미국식《자유》와 《민주주의》로 변질시켜 저들의 손아귀에 틀어쥐자는데 그 본질이 있다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는 채찍과 함께 당근을 미국식《자유,민주주의확산》책동에 리용하고있다. 부쉬행정부는 황당하기 그지없는 날조선전으로 저들의 말을 고분고분 듣지 않는 나라들의 영상을 흐리게 하여 국제적으로 고립시키는 한편 사상문화적공세와 내부와해작전으로 이 나라들에서 불만과 사회적혼란을 조장시켜 정권교체를 실현하려고 획책하고있다. 미국이 해마다 다른 나라들의 정부전복활동에 10억US$를 지출하고있는것은 바로 이러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미국의 지배주의적인 미국식《자유,민주주의확산》책동이 계속되는 한 세계는 결코 평온할수 없으며 공정한 국제관계발전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세계최대의 국가테로범이며 인권유린국인 미국이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해 떠드는것은 언어도단이며 진정한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모독행위이다.
미국은 기만적인 《자유,민주주의확산》책동으로 지배주의적목적을 달성하려는 기도를 버려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