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은정어린 생일 백돐상이 2월 28일 평안북도 박천군 맹중로동자구 47인민반에 사는 김계근할머니에게 전달되였다.
생일상을 받아안은 할머니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나라와 인민을 위해 별로 한일 없는 평범한 늙은이에게 생일상까지 보내주시였다고 하면서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머슴군의 딸로 태여나 어려서부터 나라를 빼앗긴 민족의 설음을 안고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살아온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을 찾아주신 후에야 비로소 인간의 참된 삶을 누리게 되였다.
그는 당과 수령의 은덕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마음안고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해 성실한 땀을 바치였으며 식생활을 다양하게 하면서 락천적으로 생활해왔다.(끝)